출산률이 저하되고 인구 수 비례 노인 계층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한 사람이 부양해야 하는 노인 수가 많아지고 사회적으로 장기적인 침체를 가져오며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고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생산력이 저하되고 경제가 안좋아져 먹고살기 팍팍해지고 아이를 기르기도 힘들어지고 그것은 또다시 돌고돌아 출산률 저하를 낳고...
우리나라는 트렌드나 사회 현상등 많은 방면에서 일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분부분 나누어보면 분명이 차이가 있고 언젠가부터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트렌드도 있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반복되죠. 그 현상 안에 출산률 저하및 인구감소도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을 보면 단기적인 접근이든 장기적인 접근이든 간에 이런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곤 합니다. 일찍이 계층이동의 성장사다리를 놓아버린 대국들은 과거 역사에서 보듯이 아무리 찬란한 문화 경제를 지녔다고 하더라도 없어지곤 했죠. 그런 점에서 보면 이런 노력들에 대해 비춰야 할 시각은 그저 까내리기만 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내비추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합심하여 진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 생산적인 대화 방면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쉽고 자신의 이익을 내려 놓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더더군다나 맘에 들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 그 의견에 대해 옳다 하고 동조하기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경쟁을 강조해온, 진심은 책잡히기 일수요 경쟁에서 도태당하는 지름길인 현 사회에서는. 이해합니다.
뭐 많은 사회적 현상이 있겠지만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제곧내입니다.
부모 모두의 양육에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려면?
저는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흐름 또한 굉장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요.
음 맞아요 페미니즘에 대해서요.
사회적으로 변화 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하다, 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 하나의 문제는 '맨박스' 였어요. (예전 TED강연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다른 용어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위의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입니다.
청년 세대가 교체되면서 많은 중심 사고관 또한 변화해 왔어요.
생존보다 선택이 중요한 세대가 됨에 따라 가치관도 좀 더 세심하게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을 위한 사고의 폭이 넓어졌지요.
그러면서 남성은 일을 하는 여성을 원하기 시작했고, 여성 또한 육아를 하는 남성을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현 시스템상 굉장히 서로에게 불편한 부분이 많아졌지 말이에요.
일을 하는 여성은 면접 볼 때부터 남자친구 있냐, 결혼 생각 없냐는 말을 당연한 분위기 속에서 들어야 하고요.
애라도 가지게 되면 회사에선 죄인이 되고요.
설사 아무런 비난이 없다, 라고 친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상... 아이를 기르다 사회로 다시 돌아오기가 하늘의 별따기 바늘구멍에 낙타타고 지나가기처럼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에 상당히 불편할 뿐만 아니라 생존에의 위기가 닥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남성은요? 남성은 남성대로 원래 성격이 대화를 좋아하고 공감을 잘 하는 극 소수의 몇몇 분들이라면 힘들지 않겠지만 사실 어떤 크고 작은 문제에서도 남성이 문제해결이 아니라 공감적으로 접근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쉽지 않기 때문에 몇몇 분들은 육아에 대해서 '도와준다' 라는 인식이 강하면서도 사실상 어려움을 느낀다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작용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학습 되어지는 것들...
넘어지더라도 '남자는 울면 안돼 ' 하고 감정의 표현을 절제시키게 되는 데에서 비롯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도 어려워진다고요.
그리고 아이들은..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고 , 그들에겐 나이에 맞는 훈육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감정적인 케어 또한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버드대학생들이 어린 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공부해라'가 아닌 '괜찮아, 다 잘 될거야 '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부터라도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부터라도 남자아이라고해서 감정적 절제를 요구하거나 여자아이라고 해서 얌전해야한다는 모든 인식이 사라졌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네요.
그러면 그 아이들이 컸을 때는 공동 육아가 덜 힘들지 않을까요??
뭐 출산률 저하에 원인이 한가지겠냐만은...
항상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데에 원인은 수십 수백 가지가 넘게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하나씩 사고의 전환을 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
아주 작은 부분들에서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