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쇼핑하다가, 큰징거미새우가 세일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름만 보아도 뭔가 커다란 새우같죠?!
그래서 바로 시켰어요!!
시키기전에 이게 거미야, 새우야 라는 생각 1도 안들고 당연히 새우구나 싶어서 시켰는데요.
이름이 조금 수상하긴 했어요.
스티로폼 박스에 두둥!
친절하게 레시피도 담겨있네요 : )
무려 새우 함량이 100%!!!!!
농담이구요 ㅎ
큰징거미 새우님께서 방글라데시에서부터 우리집까지 찾아오느라 고생이 많았겠어요.
세상 참 좋아요 : )
개봉했어요! 눈알이 절 쳐다보는 것 같아 초큼 무서워요 ㅜ
ㅜㅜ 조금 무서워요. 새우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제 손바닥보다 커다랗네요.
그리고 앞발(?)은 정말 무지막지했어요.
손질하던중에 수차례 새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 앗따거 연발...
줌하니.. 어마무시하죠. 색은 예뻐요. 파란게...
가시가 좀 무서워서 그렇죠.
팔다리가 몸보다 긴 새우님. 크기가 짐작 가시나요 : )
더 큰것도 있었는데 더 크면 무서워서 갔다 버렸을것같아요ㅋㅋ
채소를 준비하구요,
칼로 썰어줍니다.
총 아홉마리가 들어있어 오늘은 네마리를 요리할 거에요.
두마리는 삶아주고, 두마리는 팬에 구워요.
새우삶기!
그리고 마늘을 먼저 익혀줘요. 향이 솔솔 올라왔어요. 음~ 스멜
나머지 재료 투척!
지글보글(?) 볶아줘요.
새우도 투척! 함께 구워요.
과대포장에 초큼 실망했습니다. ㅎㅎ
완성되어가요.
짜잔.
저 빵은 바질페스토 치즈 식빵이에요.
후식으로 딸기도 준비했어요.
껍질 안까고 찐 새우와 껍질 벗겨 구운 새우 크기 비교샷이에요.
ㅜㅜ 분명 처음엔 제 손보다 컸는데 왜이리 작아졌을까요?ㅎㅎ
브로콜리만해졌어요. 심지어 딸기보다 작아요 ^^;;;
새우 한입과 함께 밥 한숟가락.
음. 맛있네요.
이건 껍질째 구운 새우에요. 머리를 손질하고나니 마찬가지로 작아졌어요..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한입.
브로콜리, 양파도 맛있어요. 간이 잘 베었네요 : )
올리브유의 느끼함을 잡아줄 딸기로 마무으리!
깨끗하게 비웠어요 : )
오늘은 큰징거미새우와 함께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