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은 습관이다 라는 북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죠. 근데, 책만큼이나 여행을 좋아합니다. 아주 낯선 환경에 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학생 때,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가 지구에 저의 발자국을 모두 남기는 것이었죠.
흔히 책은 앉아서 하는 여행,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라고 합니다. 여행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고대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도 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 것을 보면요.
내일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친구들과 모여 있는 단체 카톡방이 마구 울립니다.
회사가기싫다
떠나고 싶다
회사 때려치고 여행이나 갈까
등등등
친구들에게
'책이 앉아서 하는 여행이니, 여행가고 싶으면 책을 읽어'라고 말을 했다가, 채팅방에서 쫓겨 날 뻔 했네요. 책도 여행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행이 고플때 여행사진을 보면서 책을 읽습니다.
저는 그럼 이만, 책 읽으러, 아 아니 여행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