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갑작스럽게 캔고루 앱을 들어가보라고 하더라고요. 캔고루 앱은 전시회 관련된 앱인데 가끔 티켓을 저렴하게 팔거나 무료로 제공하기도 해서 깔아두었거든요.
-3.4일까지 전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이라는 전시회 표를 무료로 제공하더라고요.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혹시 디뮤지엄을 가실 예정이 있으시다면 캔고루 앱 깔아보세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전에 못봤던 것들이 많이 생긴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먹어보겠지만 디뮤지엄이 있는 한남동 근처에는 은근 맛집들이 숨어있어서 그곳을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표를 받으려면 디뮤지엄 앱도 깔려있어야 해요. 깔고 회원가입까지 되서 인증만 된다면 이렇게 무료로 표를 받을 수 있는것이지요.
사실 뭔지도 모르고 갔는데요. 전시 이름 그대로 플라스틱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곳이었어요.
전시도 좋았지만 중간 중간에 적혀있는 이런 문구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이 쓰여지는 곳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특히 플라스틱 명품 가구가 있다는 사실에 엄청 놀랐습니다.
저런 의자하면 뭐랄까 편의점 앞에나 있을법한 느낌이잖아요. 물론 디자인은 완전하게 다르긴 하지만요.
정말 이런저런 몽환적인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는데요.
너무 많이 보여드리면 가시는 분들이 아쉬울까봐 여기까지만 풀어보는걸로 ...
사실 엄청난 관심이 없다면 안 가게 되는곳이 전시회인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한번씩 기분전환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근처에 있는 대부분의 음식점이 3-6시 사이에는 브레이크 타임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애매한 시간에 점심을 먹으러 떠나면 고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
전시나 캔고루 어플 관련해서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과 보팅은 리스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