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얼마전에 조만간 독립한다고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제가 나가는 날짜는 5월달이긴 한데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 이사는 다음주로 예정되어 있는터라 제 짐 정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짐이 엄청 많더라고요.
예전에 영국에 1년정도 머물렀을때만 생각했었는데 그때는 이민 가방 하나면 충분했었거든요. 아무래도 1년 살다오는거랑 독립은 차원이 다른 느낌이네요. 그때의 짐보다 무려 3배 이상이 많은 것 같아요.
주방도구부터 시작해서 제 모든 옷들과 개인 용품들 책까지 하나하나 정리하니 어마어마 합니다. 아직 정리를 덜했는데도 말이죠. 오늘 컴퓨터도 어느정도 정리하고 그러면 완전 큰 박스로 하나가 더 필요할 것 같던데 이것도 나름 일이네요. 그냥 눈 깜빡이면 이사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