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1포스팅에 대해서 어제 이야기 봤습니다. 매일 하는 포스팅이 얼마나 힘든지는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는 제가 제일 잘 알겠지요. 보통 시간이 많을때에는 취미활동도 즐기면서 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바쁜 시기에는 진짜 출퇴근시간까지 글을 쓰고는 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면 돈을 벌기 위해서이지요.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룰 포기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려 2만원 가량의 수익입니다. 사실 어떤 sns도 시간대비 저 가격을 보장해줄 수 없거든요. 물론 제 글의 퀄리티와 보유하고 있는 스파에 양에 따라 저 금액은 달라지기는 합니다.
2 꾸준히 글을 쓰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그게 과하면 탈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두세개씩 글을 올리게 되면 말이지요. 물론 제 기준으로 말하는겁니다.
글의 퀄리티는 떨어지고 댓글달고 보팅 할 시간은 줄어들게 되지요. 그리고 생각보다 글감도 빨리 떨어지지요. 글감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제 어디선가 [정보] 포스팅을 가지고 오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그 스팀잇은 나의 스팀잇이라기보다는 채굴 공장으로 변해버리는 것이지요.
3 글을 쓰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글을 쓰는 사람 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들도 피로도가 쌓인다는 이야기이지요.
피로도가 쌓이게 되면 그 사람에게 흥미가 더 떨어지게 되고 더 이상 그 사람의 방문이 달갑지 않습니다. 물론 스파가 많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 사람의 글을 전부 읽을까요? 저는 글쎄요.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4 리뷰가 아닌 글은 1일 1포스팅 이상은 사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더라고요. 이렇게 비오는 날 일기를 마무리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