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감정들을 받았습니다. 부러움, 걱정, 시기, YOLO 등 이야기 하는 그들도 잘 정의하기 어려운 것들 이었겠지요. 그냥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 삶을 보기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혹은 그렇게 생각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내가 하려던 것이건 뭐건 그냥 다 때려치고 한달 놀러다닐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을지도 모릅니다. 이것또한 바람일수도 있겠지요.
하고자 한다는 생각이 들면 무라도 썰어보는 성격입니다. 블로그도 스팀잇도 유튜브도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매번 무만 썰다가 끝나고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본적은 없는것 같지만 이렇게 썰다보면 언젠가는 무라도 잘 썰지 않을까요.
한달 살기에 프로젝트를 얹어봤습니다. 나 재미있자는 생각 40% 남들도 재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40% 스팀잇이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 2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주신 미션 재미나게 풀어나가고 싶고 매일 빼놓지 않고 나의 한달 이곳에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진도 글도 그리고 영상까지 많은것들을 시도 할 것 입니다.
조만간 2시간 빠른 그곳에서 여러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한달간의 한량생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