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타까운 샤이니 종현 군의 소식과 함께 종현 군이 작사/작곡한 가수 이하이의 '한숨' 이라는 곡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들으며, 종현 군이 말은 못했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과 위로를 표하고 있는데요.
비단 종현 군 뿐만 아니라, 지금도 어디선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괜찮은 척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멀리 있지 않겠죠. 아마 우리 주변, 내 옆사람, 혹은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을 겁니다.
너무나도 바쁘고 살벌하게 돌아가는 사람과 사람 틈 속, 얼마나 많이 부딪히며 상처 입어 오셨나요. 강해져야 한다며, 내게 애써 채찍질만 하지 마시고, 다들 가끔은 전부 내려놓고 숨도 쉬고, 울기도 하며, 하늘도 보고 바람도 느끼며,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고 위로하며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