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레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보았던, 영화를 주제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평소 저는 밖에 나가는것도 좋아하지만
가금씩은 이렇게 집에서서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데요.
뭘, 볼까? 고민을 하다가 "향수"라는 영화가 있어
본김에 리뷰로 작성할까 합니다.
영화배우 '벤 위쇼'가 연기한 '장 밥티스트 그르누이'의 탄생.
천재적인 후각을 가지고 태어난 그르누이는 늘 냄새,
즉 향기를 갈망하고, 본능적으로 이끌립니다.
매혹적인 사람의 체취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하는 그르누이
사람의 체취를 향수로 만들기 위해 그르누이는 파리의 한물간
조향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의 밑으로 들어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합니다.
주세페의 기술로는 사람의 체취를 향수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향수로 유명한 도시인 그라스로 떠나는 그르누이.
그라스에서 인간의 체취를 향수로 담아낼 수 있게 되면서
그르누이는 계속적으로 살인을 저지릅니다.
결국 그의 범행은 발각되고 살인범으로서 처형될 위기에 처하지만
살인으로서 만든 궁극의 향수를 통해 그 자리에서 벗어납니다.
자신의 처형식을 보러온 모든 사람들을 단숨에
매혹시켜버리는 살인으로 만들어진 궁극의 향수의 위력.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늘 억압받았던 삶을 살아왔던
그르누이는 언제나 최고의 향수에 대해 집착했지만
뒤늦게 깨달아 버립니다.
그것은 단지 모두가 알아봐 주길 원했던 것이 아닌
단지 인간으로서 사랑받고 싶고, 사랑을 원했던 것이죠.
궁극의 향수를 자신에게전부 부어버리는 그의
마지막 선택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이 원했던 것은 향수가 아닌 사랑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버린 그르누이를 연기한 '벤 위쇼'의
신들린 연기와 전체적으로, 섬세한 연출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장 밥티스트 그르누이'의 슬프도록 처절한 삶에 대한 몸부림 때문인지
영화가 끝나고도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영화 "향수" 리뷰였습니다.
follow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