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ta1 님의 명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Bitcoin Cash 때문에 요즘 난리가 났습니다.
$300 대에서 왔다 갔다하고 있어서, 그렇게
그냥 잊혀져 가는 줄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요 며칠 미친듯이 올라가더니, $933까지 갔다
내려와서 $800 전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8월1일 hard fork 이후에 BCH를 지원하는
거래소에 있던 Bitcoin들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지급처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BCH를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와 지갑
그리고,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하고 있던
Bitcoin에 대해서는 별도의 절차를 취해야
받을 수 있고, 아예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8월 초에 BCH가 비트렉스 기준으로
$1,462 까지 올라갔었습니다.그냥 생긴 BCH에
대해 별로 기대도 없었기 때문에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하드웨어 지갑에서 BCH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나중에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천천히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대하지 않았던 BCH가 막상 날라가니
팔 수 없는 현실에 구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 BCH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다가,
언제가는 다시 $1000 까지 갈 것으로 생각하여,
그냥 묵혀두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번 주초에 하드웨어 지갑에서
BTC와 BCH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BCH를 팔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연하게도 BCH를 팔 준비가 되자, BCH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이 아주 좋기는 합니다. ㅎㅎ
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BCH를 꼭 팔아야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BCH 가격이 올라가는지 찾아보니 많은
얘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그럴싸하게
보이는 것은 8월 17일 부터 채굴자들이 BCH를
채굴하는 것이 BTC를 채굴하는 것보다 이익이
더 많이 생기게 되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향후에도 이런 cycle이 반복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뭐 그냥 갈데 까지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즐스팀하세요.
BitShares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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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글이며,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