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40580.html?_fr=mt2
남자들을 억울하게 만드는 사람이 여자가 아니라는게 핵심인 거죠. 그런데 마치 ‘고통의 평준화’가 되면 짜증이 안날 것처럼 바라보는 거예요. 비판할 지점에 대한 취사선택이 잘못된 거죠. 억울함의 원인이 여성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을 학교와 구직시장에서 몽땅 몰아내는 데 성공한다고 해도, 과거의 좋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왜 낙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사회변혁을 향한 요구로 발전시키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은 던져 볼 필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