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36999.html?_fr=sr1
북한을 믿을 수 없다.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의 핵심이다.
하지만 원래 협상은 믿을 수 없는 상대와 한다.
개인간 협상이나 국가간 협상이나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기본으로 한다는건 그냥 인사치례일뿐이다.
국가는 커녕 개인간 협상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챙기기위해 온갖 꼼수가 난무하는게 기본아닌가.
그런데 상대방을 믿을 수가 없으니 협상을 못한다고?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다 오셨냐고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