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여행의 마지막이고,
내일을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하루 노숙을 한 후에
와 다시 이별을 해야 합니다.
<반쪽짜리 연애지만, 반쪽 잘 붙들고 있겠습니다>
만약
의 런던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_
https://steemit.com/kr/@jupal2/d4jtd
방문하셔서 관심한번 주세요!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헤어져있다
함께한 시간이 2주,
그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다음 달 말이면 한국에 잠깐 들어갈 것 같지만,
헤어짐이 다가오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행기가 끝나면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큐레이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할 것 같고,
그 시간 속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
이번 여행 총 결산기
뮌헨 2차 밋업! (1월 10일 예정)
먼나라 이웃나라 정치사, 역사 이야기 (일본-오키나와, 동남아시아),
여행 예약 (항공권, 숙박) Tip,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제안을 한번 올려볼려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60만원으로 크루즈 여행하기"편과,
지속적으로 해외에서의 삶, 여행기에 대해 들려드릴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스팀잇의 무궁한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자 오늘은 런던 어찌보면 첫째날인데요,
와 저는 런던에 반해버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이제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중무장을 하고 나갔습니다 :)
하지만 런던의 오늘 기온은 섭씨 6도 정도,
날씨가 아주 좋고, 화창한 하루였죠 ^^!
날씨가 모든 걸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에서 푸르른 하늘 보기가 참 힘들다고 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권 나라를 여행하는건 두번째 나라인데요,
미국은 영어를 하나도 못했을때 갔고, 그 이후는 비 영어권 국가에서만 살고, 여행을 다녔는데,
영국에와서 가장 좋은 점중 하나는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라는 것 입니다.
(뭐든 이해하기 쉽고, 설명하기 쉬우니까요 :) )
오늘의 영국은 가는곳마다 새롭고, 설레임이 가득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영국이 다른 유럽과 달랐던 점은,
건축양식이 일정하지 않고 달랐다는 건데요,
각 블록마다 각기 다른 건축물이 있고, 건축물의 개성이 모두 다른게 신기하고 좋았었습니다.
아참, 영국에서 신호등을 건널땐, 요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요,
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아무래도 신호등이 바뀌지 않으니 요점 명시해주세요
(근데 사실, 독일이나 영국사람들의 시민의식이 아주 높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 지라, 무단횡단, 쓰레기투기는 빈번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약 50끼만에 첫 한식을 먹었습니다.
더이상 한식을 먹지 않으면 못 버틸 것 같아서 한국식당을 찾았는데요
한식당 이름은 요리 (Yori)
제가 지금까지 해외에서 간 한식당 중에 가장 맛있는 곳 이었습니다.
일단, 가게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데 아쉬운 점은,
조명이 너무 어둡다는 점 이었습니다
(요기 아시는 영국에 사시는 스티미언분들 계신가요?)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이 이렇게 정갈하게 나옵니다.
(참고로 독일에 있는 한식당은 반찬을 따로 주문해야 하며, 반찬당 약 3천원의 가격을 청구합니다)
저는 어젯밤 부터 순두부찌개를 먹고싶다고해서 순두부찌개를 시켰고,
는 김치찌개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시켰는데요,
라볶이!!
평점을 한번 매겨보면,
풀보팅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비스 5/5
맛 5/5
가격 4/5
요렇게 먹어서 가격은 약 4만 2천원
영국이 귀여운 점은, 참 작고 아담한 것들이 많으며,
택시, 버스가 넘 귀엽습니다
딱딱한 사각형 모양의 버스가 아닌, 빨갛고 둥그런 2층버스가 돌아다니며,
택시들도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쇼핑겸 신발도 하나 샀는데요,
가 닥터마틴 신발 하나를 사줬습니다 _
한국에선 약 15~25만원 하는 닥터마틴이
영국에선 약 8~10만원이니, 정말 대박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영국의 도시분위기는 아직도 한창 크리스마스인 것 처럼 보였습니다.
연초 세일이라 그런지, 50~70%의 세일을 해서 그런지 쇼핑하기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매번 느꼈는데, 도시 디자인이 대체적으로 잘 되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방문한 "런던에사 가장 맛있는 커피집".
커피맛을 잘 몰라 저는 평가할 수 없지만, 커피에 민감한 는 큰 점수를 줬습니다.
는 커피를 마셨고, 저는 작은 쿠키를 먹었습니다
커피가격은 약 3.5 파운드 였습니다.
시내중심으로 나가니 쇼핑가가 나와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요
옷도 입어보고 사진도 찍고 그냥 그렇게 다녔습니다
(물론 신발을빼곤 다른 쇼핑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뱅이..)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해리포터빌딩,
도시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영국의 랜드마크들을 다녀왔는데요,
여기에 또 반했습니다.
가기전 Borough Market에 갔는데요,
이곳은 마치,,,, 그냥 시장판과 비슷한 곳이었는데,
포장마차 같은 곳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요런 느낌이고,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점심을 거하게 먹었지만, 이곳에서 독일식 핫도그 (가 간절히 원한 것임)와, 영국 맥주를 마셨습니다.
핫도그 가격 5.5 파운드, 맥주 5.5 파운드, 독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 (넘 비싸요..)
그리고 런던 아이를 봤는데요,
눈이 충혈됬는지, 대 실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웨스터미니스터? 건물도 보고
빅밴은... 공사중이라 보질 못했습니다. 유유
그리고 대망의 타워브릿지,
여기에 빠져버렸습니다.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타워브릿지와 사진도 한번 찍고_!
야경도 찍고,
영국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인 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양작가가 찍은 런던의 밤 사진
5시쯤 되니 이미 해가 져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왔구요,
열심히 kr-travel 보팅을 눌러드린 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버섯리조또, 핫윙, 그리고 피쉬앤 칩스!
영국의 음식이 다들 맛이 없다고해서 좀 두려웠는데,
전 나름대로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영국의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내일은 하루 더 일정이 있지만, 밤에 공항노숙을 해야하는 처지라..
심히 걱정이 많습니다.
살려주세요~!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r-travel 보팅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제 내일이면 첫번째 큐레이팅 페이 아웃이 들어올 생각입니다
Kr-travel 보팅이벤트에서 얻는 페이아웃의 70%는 KR 스팀잇 커뮤니티에 재 환원됩니다!
큐레이팅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선물을 무료배송으로 집까지 보내드릴게요!
큐레이팅] 20 번째 브라이언 고사 시간!
오늘도 0.6 스팀달러를
3분께 드립니다
이전 큐레이팅은 #brianyang0912를 통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번 문제
이 머물고 있는 호텔 방은 몇층에 있는가?
(1) -1층
(2) 0층
(3) 1층
(4) 2층
(5) 3층
2번 문제
가 머물고 있는 k+k George Hotel의 위치는?
(1) 맨체스터
(2) 아스날
(3) 얼스코트
(4) 줄리아
(5) 패드릭
3번 문제
이가 단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곳은?
(1) 인천
(2) 부천
(3) 포천
(4) 덕소
(5) 암사동
정답을 모르시더라도! 찍어주셔도 됩니다 ^^
코멘트 달아주세요!
다가올 큐레이팅은 더 큰 상품과 함께 돌아옵니다^^
님께 받은 스팀파워로
보팅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하단 링크에서 확인 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인원제한 X)
https://steemit.com/kr-travel/@brianyang0912/kr-travel-7 (7차 진행중)
Ourselves 캠페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태그에 ourselves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
kr-travel /뉴비지원 프로젝트와 큐레이팅 문제 이벤트, 꼭 참여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었습니다
댓글, 보팅,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3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