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가장 HOT 한 장소, Ximending !
안녕하세요 입니다.
드디어 기나긴 40일간의 동남아시아 여행기가 끝나고,
이번엔 대만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가난한 여행자이며, 시간적인 부분때문에
멀리는 여행을 못가고 항상 가까운 곳만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곳이더라도,
잠깐의 여행은 항상 의미있고 값지다고 생각을 합니다.
열정이 있으면 떠나라!
더 많은 스티미언들이 여행을 떠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대만으로 출발해 볼까요?
LET'S GO TO TAIWAN!
대만은 한국에서 약 2시간 20분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혀니는 한국에서 출발했고 저는 방콕에서 출발했습니다!
방콕에서 대만을 가는게 더 머네요 :)
비행기표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은 왕복 60만원에 다녀올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2시간 거리의 대만은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2월달 대만 출발 비행기는 편도기준 8~10만원을 하네요,
더 미리 예약하면 가격은 더 저렴해 진답니다.
실제로 검색해본 결과, 2월에 최고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는 가격은
왕복 20만원입니다.
검색 해본 결과
대만 비행기표 가격은
왕복 20만원 언저리 인 것 같습니다.
우선 미리 결론을 말씀드리면,
40만원으로 여행 할 수 있는 이유는,
(1) 대만은 물가가 저렴합니다
(2) 제가 배낭여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숙박
2인 기준 하루 18,000원 짜리 숙소입니다.
별이 세개 붙은 호텔이지만 후기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아마 싼만큼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인 하룻 밤에 9천원이면, 한국 찜질방 가격이네요.
호스텔 같은 경우는 하루 5천원 ~ 9천원 입니다
Dormitory (공용실)을 써야 하지만,
제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ooking.com 을 선호합니다.
많이 말씀드렸지만,
선불 결제 할 게 없으며,
직접 가서 현지화폐 또는 카드로 결제 할 수 있으며,
일주일 이전까지는 수수료0% 최소 가능합니다.
자 그럼 비행기표 왕복 20만원,
호스텔 1인 6천원 X 3박
지금까지 약 21만 8천원을 지출했습니다.
3박4일동안 나머지 교통비 + 식비는 1인기준 18만 2천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시장 음식 기준
한끼에 약 4천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1000 대만달러 (약 36,000원) 이면,
식비기준 몇끼를 먹을 수 있는 가격입니다.
교통비 또한,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서 대중교통 이용시,
비용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자 이제 제 여행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방콕에서 타이페이로 출발했습니다~ !
타이페이로 가기 위해선 쿠알라룸푸르에서 경유를 해야 했는데
약 10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냥 공항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페이에 도착합니다!
▲ 공항 - 타이페이 시내 버스티켓
공항은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83달러라고 적혀있으니,
한화 약 3천원 입니다.
시내에 가자 밤이 됬습니다.
시먼은 대만의 가장 핫 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이라고 생각하심 되고,
길거리에 먹을 것 등이 많습니다
한창 더울시기였기 때문에 아이스크림도 먹었죠
명동에서도 보신 것들이죠 ? ㅎㅎ
혀니랑도 한컷!
인형뽑기도 했구요
당시 한국에 인형뽑기 열풍이 불기 전이었습니다
포켓몬스터 게임이 막 나왔던 시기였죠
결국 바나나친구 득템 ㅋㅋ
그리고 다음날, 대만친구를 만났습니다.
친한 친군데, 대학교때 만났고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에 주재원으로 파견중에 있습니다.
마라훠궈!!! 강추입니다
대만에 가신다면 마라훠거를 꼭 드셔야 합니다
가격은 1인 15000원~2만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소고기 샤브샤브 뷔페였는데,
가장 좋았던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무료입니다! 그것도 뷔페로!
1개당 2천원씩만 잡아도 6개니까.. 1만 2천원!
본전 뽑고 왔습니다 :)
그리고 대만에서 빼먹으면 안되는 것!
그렇죠!
▲타이페이 101 타워 (사진출처: https://www.klook.com/ko/activity/1659-taipei-101-taipei/)
타이페이 101! 요걸 빼먹으면 안되죠
타이페이타워랑 찍은사진은 없고,
요사진은 있네요 :)
타이페이타워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 그리고 그후, 또 다시 밤이 옵니다
자 또다시 인형뽑기를 하죠! ㅋㅋ
자 결국 이만큼 뽑고 한국에 돌아간 혀니! 축하축하 ㅋㅋ
다음날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이동을 합니다
계속 갑니다
지우펀에 갔습니다!
지우펀에 가면 꼭 해야 할게 있죠
바로 풍등날리기 입니다!
저희도 날렸죠
한번 날리는게 가격이 .. 약.. 3천원이었나요? ㅎㅎ
실제론 요런느낌이었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
지켜줄게!
대만을 간다면 이곳을 꼭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장소! 지우펀 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onakim1202&logNo=22085745044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de%2F)
이곳도 꼭 강추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야경도 좋고
정말 좋습니다! 강추!
다녀왔지만 어째 여기 사진은 없네요 ㅠ.ㅠ
대만의 장점!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먹는거, 자는거,교통 정말 저렴합니다
방콕에서 갔지만, 그렇게 물가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공항! 공항 음식엔 보통 공항프리미엄(?)이 붙죠
밖에서 5000원하던 햄버거 세트,
7천원에 팝니다
근데 대만 공항은 그런거 없습니다
밖이랑 가격이 똑같습니다
가족이랑 가기 안성맞춤 인것 같습니다 :)
휴항지는 아니지만, 다니기 쉬운 곳이라고 할까요?
대만 단점
글쎄요...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
다르긴 다르지만, 뭔가 도시 설계느낌이 비슷합니다
시먼역에서 나올때,
마치 왕십리 지하철안을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만 대만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한국은 또다시 밤이네요,
요즘 하루가 빨리빨리 지나갑니다.
좋은건지...
저는 일요일, 파리로 떠납니다!
그리고 런던,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를 갑니다
랑 같이 여행을 하는데,
동시에 같은 곳을가고 같은 것을 먹고,
동시에 여행기를 써보려 합니다.
서로 보고 느끼는게 다르겠죠 ?
재밌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1월에 혀니가 뮌헨에 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곤 부모님이랑 크루즈 여행을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은 여행,
여행이 계속 있으니,
설레는 나날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
스티미언 여러분!
시간이 있다면 열정이 있다면 당장 떠나십시오!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큐레이팅 질문! (0.2SBD)
혀니의 성 (Last Name)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맞추시는 분께 0.2 SBD를 보내드립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brianyang0912를 검색하면 더 많은 큐레이팅이 포함된 게시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