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암호화폐 특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 특구가 만들어진다면 어디가 좋을까?
제주도를 꼽고 싶다.
제주도는 이미 여러 특별법을 지정해 운영되는 특별자치구역이라 특별법 운영에 상대적으로 노하우가 있다.
다음카카오 본사가 있어 시너지 효과를 볼수 있다.
국제학교가 있어 블록체인 관련 외국인 종사자가 이주해 와도 자녀 교육이 용이하다.
국제 공항이 있어 국제적인 교류가 용이하다.
관광산업이 발달해있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외국인 관광객의 암호화폐 결제 유도가 용이하다.(송금 혹은 환전수수료가 최소화된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발전시킬수 있는 4차산업이다.
제주도는 자유로운 IT기업의 이미지에 걸맞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국가가 특별법으로 관리하기 용이하다.(암호화폐에 거부감이나 위화감을 가진 중앙정부의 고위공무원들에게도 심적 압박감이 적다.)
"암호화폐로 거래(렌트, 택시요금, 숙박요금)가 가능한 제주도"라는 뉴스가 전세계로 퍼지면 제주도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암호화폐를 많이 소유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 그들이 주로 환전한 원화를 쓰고 호기심에 일부만 암호화폐 결제를 하더라도, 일단 제주도에 오도록 만드는 유인이 되어줄수 있다.
MS가 깃헙을 인수한다고 한다.
왜? 당연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염두에 둔 행보라고 본다.
세계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손 놓고 있을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정부는 암호화폐 발전에 관심이 없는 것을 넘어 적대적이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최소한 제주도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나마 자유로운 발전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