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필요했던 요즘.
활동하지 않는 단톡방과 텔방들을 모두 나왔습니다.
정신없이 바빠 시세 확인도 잘 못했는데. 떡락.
하락장이 와도, 작년 여러번의 하락장을 같이 버틴 분들과 함께 있는 단톡방은 그다지 멘탈 데미지가 없어 보입니다.
긴 하락장의 끝에 반가운 반등 후 다시 꼬꾸라진 이번 하락장에 많은 분들이 특히나 더 지쳐있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가중된 실망감 때문이겠지요.
그럴 땐,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영화 South Paw의 OST입니다.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가진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이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처럼... 이 OST는 실제로... 꼭 이런 떡락장 분위기에서 자주 듣고 또 들려오는 곡인거 같습니다.
Kings Never Die...
모든 분들 긴 하락장 잘 견디시면서 성투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