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자라는 성장 모델를 가진 입니다.
지금은 당장 미약한 힘이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가속도 붙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서로 댓글 달아주고 포스팅 구경가는 것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와 한 번 인사 했던 뉴비들은 거의 대부분 답방을 오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저를 비롯한 주변의 뉴비들도 명성 50을 바라보고 있고 스팀파워도 꼬박꼬박 모아 100을 넘어가고 있네요. 이제 0.04$정도 박힐 것 같습니다.
사상이 이렇다보니 다른 분들의 지갑을 살펴보곤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꿀팁!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스팀달러로 효율적인 파워업을 하자!"
입니다.
우선 파워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대역폭을 늘려서 활동량을 보장하고 더 높은 보팅파워와 큐레이팅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왕 파워업 할 것.
가장 효율적으로 해보자는 것입니다!
(50:50으로 보상받기에 체크했을 경우)
우리가 글을 쓰면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요즘은 피드프라이스가 많이 올라 저자 보상만으로 스팀파워를 모으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빠르게 성장하려면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꿔서 파워업을 시켜줘야 합니다.
스팀잇에서 스팀달러로 스팀으로 바꾸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 내부 거래소 이용
- Blocktrades 이용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내부 거래소 이용방법
지갑 화면에서 거래소로 들어갑니다.
거래소에 들어가면 이렇게 생긴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은 스팀잇 내부에서 사용자들끼리 스팀달러와 스팀을 교환하는 곳입니다.
벼룩시장? 중고장터?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유동성이 부족해서 매도, 매수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사용자가 많아져서 그런지 적은 양의 스팀달러 거래는 금방 체결이 됩니다.
상단에는 현재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가장 최근에 체결된 내역을 기준으로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약 0.95 스팀달러로 1 스팀을 살 수 있는 시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스팀달러로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STEEM 구매에 내가 팔려고 하는 스팀달러의 양을 입력합니다.
스팀달러 부분에 1을 넣으니 시세에 따라 알아서 계산해줍니다.
약 1.04 스팀이 체결될 예정이네요.
우측 하단의 STEEM 구매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매수 주문이 완료됩니다.
주문이 완료되고 나면 사진처럼 초록색 글씨로 표시가 됩니다.
1SBD는 현재 매매에 사용 중이고 아직 체결이 안 되었다는 뜻입니다.
거래소에서 보면 이렇게 미체결 주문이라 뜹니다. 그러니 스팀달러 사라졌다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시장가격에 매수주문을 했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체결됩니다.
1~2 분 기다리니 매수가 되었습니다. STEEM 부분에 아까 그 비율만큼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팀과 스팀파워는 1:1 비율로 파워업이 됩니다.
그러니 1SBD로 1.047만큼 파워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 비율을 잘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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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trades 이용 방법
지갑에서 구매, 판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바꾸려는 화폐가 이더리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스팀달러로 바꿔줍니다.
1스팀달러를 1.012 스팀으로 바꿔주네요.
아까 거래소 이용하고 거의 바로 왔습니다.
그 사이 시세변동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수수료가 떼이기 때문에 더 적게 나오는 것입니다.
Adress에 본인의 계정명을 기입하고
아래 Manual transfer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복사 해둡니다.
다시 지갑으로 돌아가 직접 송금을 하면 끝납니다.
To 에 blocktrades 를 , Memo 에 랜덤 문자열을 입력하면 됩니다.
위의 스샷에서는 노파심에 memo를 가렸는데..사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거래할 때마다 새롭게 생성되는 것이라 괜찮습니다.
아, 그런데
저기에 절대로 패스워드를 넣으면 안됩니다!!
모두에게 공개되는 메모이니 패스워드를 기입하면....계정 해킹당합니다.
Blocktrades를 사용하면 바로 스팀이 전송됩니다.
아까 거래소에서 사 둔 1.047에서 1.027가 더해진 스팀이 보이네요.
Completed 창에 거래 이력이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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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제내역을 비교해 봅시다.
blocktrades는 그 사이 시세가 조금 변동해서 1.012에서 올랐네요.
- 내부거래소에서는 1 SBD 로 1.047 STEEM 구매
- Blocktrades에서는 1 SBD로 1.027 STEEM 구매
한 줄 정리하자면 어쨌든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10 SBD, 100SBD 로 매수하는 양이 늘어나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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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보상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바로 파워업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스팀과 스팀달러의 시세가 계속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2주일 동안 스팀달러로 스팀을 구매한 이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1 SBD: 1 STEEM 의 비율이 1.1 , 1.3 , 1.5 등 계속 바뀝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상이 들어오는 대로 파워업을 했습니다.
1스팀달러로 1.1 스팀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시세가 바뀐다는 것을 알고서는 스팀달러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스팀달러의 강세가 이어진다 판단될 때 딱 파워업을 했습니다.
1.5의 비율일 때, 10 스팀달러로 약 15 스팀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1.1일 때 바꿨으면 11스팀을 받았겠네요. 거의 40%에 육박하는 차이입니다.
만약 100 스팀달러를 바꿨으면 40스팀이나 차이가 났을 것 입니다.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잘 맞춰서 파워업 하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엔 1스팀달러로 10스팀을 구매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하네요.
다시 그런 날이 올 것 같진 않지만, 고점을 잘 찾아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뉴비들의 꾸준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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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Blocktrades 쓰지 말고 내부 거래소 이용하자
스팀달러의 강세가 나타날 때를 잘 맞춰 스팀구매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