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뉴스보기가 더 싫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뉴스에서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실종된줄 알았던 준희양이 부모에 가혹한 학대에
의해 주검으로 발견된 모습을 보고 어찌그리도
잔혹한지 마음이 아파지더라구요..
그어린아이가 발로 차이고 밟혀 가며 모진 학대속에
생을 마감했다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파오네요 ㅠ
아이들 키우다보면 예의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가 버릇없는 행동을 할때면 맴매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게 되죠..
눈물을 흘리는 아이는 무언가 써서 눈치를 보며
슬며시 내밀고 돌아서죠.. 그건 아이의 마음이 담긴 편지..
. 엄마 사랑해
편지를 읽으며 또다시 후회와 제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내가 잘못하고 실수 했는때 나에게 큰소리를 치며 화를 낸다면
내기분은 어떨까~?
이런 저런 많은생각후 아이들과 약속을 했어요..
앞으로 큰소리로 혼내지 않겠다고.. 맴매를 들지도 협박하지
않겠다고 서로 노력하지고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죠..
엄마도 노력할테니 너희들도 잘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보자고 ...
그후 시간이 흐르고 진심이 통했을까요~?? 전과는 조심
아주조그은 달라지더라구요..
대신 제가슴은 시커멓게 타고 스트레스는 생겼지만요 ㅎㅎ
엄마 9년차 맴매와 큰소리는 줄었지만 잔소리는 엄청 늘었네요..
아이를 혼낼일이 생기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아이가 조금만한 아이가 나라면
아아이도 인격은 있으닌까요..
아침에 뉴스를 접하고 부모된 마음으로 가슴이 아파
횡설수설 적어 보았어요 ㅎㅎ
오늘하루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 많이 주자고요~
우리 함께 사랑많이 하면서 살아요~ 화이팅
<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은말>
-도와줘서 고마워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잘안될수 있어.누구나 그런 경우는 있어
-하고 싶은말은 확실하게하렴
-한번해보자
-잘참았어.휼륭해
-할수 있다고 마음먹고 해보렴.
-가슴을 활짝펴렴.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 할 수 있는 신체적, 정서적, 성적폭력,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한 유기와 방임을 말함.
< 아이의 신체에 상해를 주는 학대행위>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성폭행 등의 학대행위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
-자신의 보호 · 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 양육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 행위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는 행위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음행을 매개하는 행위
-장애를 가진 아동을 대중에 관람시키는 행위
-아동에게 구걸을 시키거나 아동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
-대중의 오락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아동의 건강 또는 안전에
유해한 곡예를 시키는 행위
-정당한 권한을 가진 알선기관 외의 자가 아동의 양육을
알선하고 금품을 취득하는 행위
-아동을 위하여 증여 또는 급여된 금품을 그 목적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출처 -아동복지 센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