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티밋 친구를 소개합니다.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기획했었으나 결국은 나 편하려고 만든 즐겨찾기. 스팀잇의 피드만 봐서는 팔로잉하는 분들의 글을 놓치기 쉬워서 즐겨찾기 링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게된 포스팅입니다.
그래도 남들에게 공개하는 포스팅이니만큼 무작위로 아무 팔로잉하는 분을 나열할 수 없어 나름 개인적으로 즐겨 찾는 (하지만 조금 덜 알려지신 듯한) 분들을 적어두려구요.
아직 작성중이며 주기적으로 내용을 보강할 생각입니다.
뮤지션
- 결성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락엔롤의 전설 데블스의 키보디스트 이십니다. 화성악에 대한 쉽게 지나치던 이론들을 되짚어주시는 글을 쓰시는 대선배님으로 요즘은 결성 50주년 기념공연 준비를 하시고 있으신 것 같네요.
- 이분을 Crossover Pianist 로 정의해야할지, 아니면 Jazzy한 New Age Pianist라고 해야할지... 뭐든 이분의 장르를 한정지어 수식하는건 실례가 될 것 같아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포스팅과 이분의 정규 앨범 Blue Moon In The Sea - 클라인(Klein) 이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이 척박한 온/오프라인의 음악 생태계에서 잘 되었으면 하는 분 중 하나.
- 직장인 밴드 4년차 드러머로 활동하시는 분,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와 직접 하고 있는 것의 차이
'한 때 나도 ~ 했었지' 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의 간극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이웃분입니다.
- 간간히 올려주시는 기타연주와 저와 맞는 음악 취향 때문에 종종 찾아가려고 팔로우 했던 분인데, 요즘은 음악보다 이분의 논평(?) 때문에 더 자주 가는 것 같네요 이분을 굳이 정의한다면 기타치는 진보적인 철학가? ㅎㅎ
- 재즈 피아니스트 & 작곡가 나루님. 항상 정성들여 써주시는 재즈 아티스트 소개 글을 찾아가서 읽고 고민없이 해당 앨범을 구매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학기가 시작하셔서 그런지 스팀잇을 떠나셨는지 새글이 없는것 같네요.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하기
- 일상에 찌들어서 여러가지로 여행갈 여유가 없을 때 방문해서 좋은 사진들 보면서 대리만족 하려고 방문하는 곳. 일상과 여행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
- 좋은 사진작가로 폭풍성장중이신 아부다비의
반란군 포토그래퍼
-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공유해주시는 Steemit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오프라인상에서 원래 알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