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팀잇이 첫(제가 알기로 아마도 첫?) 공중파에 노출된 SBS스페셜 방송을 보고 나서
혹시 그 느낌이 곧 사라질까봐 짧은 감상평만 남겨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리나님의 스팀잇을 통한 아이들 후원같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 부의 재분배 역시 나오길 바랐지만
워니님을 비롯한 컨텐츠 크레이에터와 그 독자의 직접적인 관계에 대해서만 다루었네요.
사알짝 아쉬웠지만 그것이 가장 스팀잇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었으니 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블록체인에 대해서 다루는 프로그램이었으니 스팀잇은 짜투리로 잠깐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잠깐은 잠깐이어도 블록체인과 더불어 여러모로 긍정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방송 하나로 시세가 급변동하는 그런 드라마틱한 전개는 없을 것 같아도ㅋㅋㅋㅋ
국내에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알리는 데에는 충분한 발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챙겨보시질 못했으니 좀더 자세히 기록하고 싶지만
첨부터 잠깐 쓰고 싶었던 글이기 때문에 이만 마칩니다.
한줄평
스팀잇 보려고 봤던 프로그램이었지만
E-에스토니아 국가만 뇌리에 남았다ㅋㅋㅋㅋㅋ
(에스토니아 진짜 무슨 SF영화 보는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