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로라 입니다.
오늘 스팀이 떡상을 경험 한 가운데 쬐금 황당한 경험 하여 스티미언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포스팅 올립니다.
요즘 임산부 배려석이 많이 눈에 뛰는데요.
저는 항상 주위 시선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임산부석이 마지막으로 빈자리가 있으면 앉고 하였습니다.
임산부들은 임산부 뱃지 라는걸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언제든지 뱃지를 내 밀면 일어날 준비가 되있었습니다.
이전에 한번 경험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몇일전 임산부석에 앉아있는데 나이많으신 아주 머니께서 왜여기 앉아 있느냐며 혼쭐이 났습니다.
얹짢은 기분으로 일어나 있긴 했는데.
효율적인 측면만 고려해서 앉아있었던 것인데 정말 앉아 있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임산부 들께서 말걸기가 혹시 불편한 부분이 있는건지 아니면 절대 앉으면 안되는게 기본 매너 인건지 혼란이 왔습니다.
스티미언님들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
몇몇 분의 댓글을 보고 제가 너무 무디게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스티미언 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앉는분들이 계시다면 더 좋은 지하철 환경이 생기기 전까지는 효율보다는 배려를 더 크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