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되는 아들 녀석이 있습니다.
이 녀석 요즘 철이 좀 들었는지 알아서 여기 저기 학원보내달라하고 공부를 좀 하는둣합니다.
헌데 가만보니 먹는게 영 시원찮지 않습니다. 시간없다 밥맛없다 핑계로 거의 밖에선 햄버거 집에오면 밤늦은 시간에 치킨 ㅡㅡ;
오늘 아침에 결국 우려하던 일이터졌네요..계속 토하고 넘 힘들어합니다..채한것 같기도하고..
평소 제대로 밥사먹어라 잔소리만 했지..좀 더 단호하게 좋은 식습관을 들여주지 못해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입니다..
사춘기 아들녀석은 정말이지 너무 힘드네요...저를 키우신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셨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