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시민에게 국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최순실 이전에 이미 이명박 정부때부터 국가의 폭력에 무참히 짓밟혀 왔으며 노동자의 권리나 개인의 인권따위는 다수의 이익이라는 명목하에 무시되어 왔다. 물론 개중의 귀족이라는 올가미가 씌인 노조나 존재의 이유가 의심되는 여가부가 좌파라는 터울안에 대표성을 지닌 진보로 부각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차별과 역차별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되는 민주주의라는 이념이 우리 모두의 화합을 위해 시작된 이번 정권에 중심축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역사는 발전과 후퇴의 반복이라지만 우리는 너무 많이 뒷거름을 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