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첫번째 포스트라서... 좋은 콘텐츠가 없을까 고민하던중..
작년 말에 집 근처에 뽀로로 파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페이스 북에 적은 느낀점을 다시 한번 써내려 갑니다.
그래 그래 자고로 장사는 규모의 경제지.
뽀로로파크를 애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오길 정말 잘했지.
근데 말야 우리집앞에 30대 후반의 내 또래 아저씨가 운영하는 키즈카페는 죽을 맛일거야.
아마 아빠 나이쯤 먹은 그 아저씨도 회사를 다니다가 야심차게 키즈카페를 차렸을지 몰라.
두 아이의 가장이고 신도시에 작게나마 자기 가게를 차리는 것에 부품 희망을 가지고 있었겠지.
뽀로로 파크의 반 가격도 안되는 금액에 아니 음식값 포함하면 1/3가격도 안되.
게다가 아저씨는 정글 같은 시장경제에 패배하고 거리로 나앉을지 몰라.
30대 후반은 우리사회에서 젊은 나이에 속하지만 우리같은 가진 것 없는 개미들에게는 한번의 패배가 사형선고와 !마찬가지거든. 마치 이마트가 동네 구멍가게를 잡아먹듯이 말야. 그런데 꼭 이런 생각은 재밌게 놀다가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득 머리속을 가득 채운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