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 전에 스파임대를 받고 '이제 맘껏 스팀잇라이프를 즐기겠군' 했는데!! 그날 이후 글을 쓰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스팀잇 자체를 제대로 못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안하고 게임...하하하하작지만 아담하고 전망이 좋은 사무실에서 기분좋게(?) 일했어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12월쯤 알파버전을 끝내고 2월에는 새로운 오피스로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하는 일이다보니 생각치못했던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예정보다 계획은 계속 미뤄지게 되었어요. 왠지 모를 불안감에 1월쯔음 대표인 Danny에게 몇번이나 사무실관련 문제를 물어보았지만....그는 그걸 신경쓸시간에 집중해서 더 일하겠다고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뭐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별 생각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려하던 일은 결국 일어났어요. 사무실이 뿅! 사라져버린거죠 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당분간은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하하하하하
좋은점도 있어요 분명
본격 카페 민폐녀 되기_의자 2개 사용하하하하하 이렇게 쾌적하고 샐러드도 맛있는 'S'카페에서 일할 수 있잖아요 하하하하 이야 신난다~
- 쾌적하고 늘 새로운 작업공간
- 빨리 일을 해서 사무실을 갖겠다는 목표 의식과 더불어 일 속도 증가
- 식곤증이 올 때마다 커피 바로바로 조달 가능
이렇게 쓰고보니 카페에서 일하는건 정말 장점 투성이네요 하하하하 스티브 잡스도 허름한 창고에서부터 시작했다는데 이정도면 거의 궁전 수준이네요! 0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힘든 상황에서 늘 웃음을 잃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집시다0........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