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벅에 갔습니다.
평소에는 어플 안쓰는데 충전해 두고 쓸까 싶어서 어플을 깔아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별명을 입력하는데 "가운데"를 입력해 봅니다.
흠... 그런데 거부당했습니다. 아이디도 아니라서 중복도 상관 없을 터인데..
어째서 "가운데"라는 단어가 안된다는 말입니까?
종종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는 그 가운데로 어플이 생각한건지 ㅜㅜ
그 가운데가 아니란 말입니다 ㅎㅎ
그래서 센터링이라고 바꾸니 잘되는군요.
스타벅스 어플 개발자의 머릿속의 음란마귀란 ㅜㅜ
식사하고 쌉쌀한게 땡겨서 오랜만에 스벅왔는데 맛나네요 ㅎㅎ
최근에는 대부분 이디야를 갔던듯 ~~ 충전해 둔것도 있고 말이죠. 하긴 카페 자체가 오랜만이기는 하네요 ~~
그란데 싸이즈 컵인데 유리컵이라 그런지 들때마다 운동하는 느낌 ㅋㅋ
갸냘프고 연약한 저에게는 좀 힘겨운 느낌이네요 ~~
부끄러우니 레인보우 응? ㅋㅋㅋ
차뽕!!
오랜만에 니뽕내뽕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요녀석이 땡기더라구요.
메뉴판을 앞에 두고 고민했는데요 ~~~
차뽕 1단계 2단계 3단계 어떤걸로 먹을까 고민고민 ~~~
너무 매운거 먹으면 화장실이랑 베프 먹을 수도 있기에 ~~
1단계를 갈까 하다 아쉬운듯 해서 2단계를 선택하였습니다. ~~
사진에 살짝 불은듯한 느낌이 드신다면 제대로 보신거에요. 시키고서 손님한테 톡이와서 대화하느라 나오고 조금 지나서 먹기 시작했거든요. ㅎㅎ
여튼 오랜만에 먹는데 매콤한게 맛났습니다. 여기 매움의 정도가 내려간건지 제 입맛이 매운데 더 잘적응하게 된건지. 뭐랄까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뱃속이 따시따시한 느낌이군요. 뱃속에 뭐가 자라고 있나?
요정도 적당히 매콤했으니 다음에는 가장 매운단계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평일
본래 평일은 여유로운 편인데 내일은 점심시간 부터 밤 9시까지 다닥다닥 예약들이 꽉 차있네요. 감사하기는 한데 다른날은 텅텅 비어 있는데 나누어서 와주셨으면 하는 불순한 생각도 ㅎㅎ
요즘 손님이 엄청 줄어서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긴 하지만요 ~~
4타임 중에 한타임은 그래도 렌탈이라서 좀 설렁설렁 쉬면서 할 수 있겠네요 ^^
덕분에 내일 하려고 미뤄둔 일하느라 집중 모드 했네요 ~~
잡담
마약 하도 털려서 오늘은 업그레이드 생각 안하고 병력만 뽑고 있네요. ㅋㅋㅋ
소중한 마약과 술과 무기를 빼앗길 수야 없지요 ~~~
월요일이 지나갔네요. 월요병과의 전투는 잘 치르셨으려나요? 이제 끝나가니 푹 주무시와요 ^^
모두들 꿀밤 되세요 ~~
오늘도 첨부 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들으면 설레여서 잠 못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흠 새로운 뭔가 녹음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건 없고 ㅎㅎ
들어가는 길 코노에서 노래 한곡 뽑아야 겠네요
뭘 부를까나 ~~ ~
봐서 이번주 고막을 좀 더럽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