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를 정리중이다. 여기 저기 내놨는데 안빠지므로.. 철거가 수순이 될 것 같다. 5월 20일 전에 나가려고 하는데 좀더 일찍 정리를 할수도 있고..
몇년간 여기서 이모 저모 희노애락을 경험했으니 이제 ㅃㅇㅃㅇ 할때. 기존에 워낚에 탱자탱자 놀아서 적자가 어마어마 ㅎㅎ 작년에 마음먹었을때 정리했어야 하는데 열심히 해볼까 말까 하며 흐지부지 하고 있었다. ㅎㅎ 여기를 정리하고 나면 몸과 마음 통장도 가볍게 될듯함~~ 아마 살곰살곰 파워다운을 시작할지도 ~~
다음 공간은 문정동이 될듯 하다. 몸과 마음의 치유힐링을 하는 공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ㅎㅎ 그 준비를 위해 이번주 금요일 부터는 학원을 등록~~ 새로운 헤메임의 시작인가 ㅋㅋ
공무원
오늘은 나라에서 지원하는 영업장정리사업 상담하시는 분이 오셨다. 와서 여기 저기 보고.. 나에게 필요한 말 필요없는 말도 하고.. 시간을 조금 더 끌려고 이런저런 수다를 꺼내는 모습. 그분 왈 4시간을 체워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필요하든 불필요하던 조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본인도 불필요한 과정인줄 아는데 공무원의 행정이라는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다른 한편에 경험하는 공무원은 장터의 공무원이다. 다음주는 화수목 행사가 있다면서 밤 10시까지 장터를 열어 달라고 한다. 사실 화요일은 원래 장터를 여는날이 아니라서 매출이 엄청 많거나 할일은 없다. 거기다 6시가 넘으면 딱히 오시는 분도 없고.. 뭐랄까 행사에 이렇게 기여했어요 보여주기 식의 느낌이 강하다. 아마 밤에는 핸드폰으로 책을 보거나 왓챠플로 영화를 보면서 뒹굴거리며 시간때우기를 할 듯 하다. 덕분에 밥도 거기서 한끼를 더 먹고..
토요일에 만난 친구들 중 한명은 군인이다. 군인도 공무원이니까 여기에 써본다. 친구.. 정확히는 동생이기는 하지면 여튼 그녀석을 보면 간부가 참 고생한다 싶다. 최근에는 핸드폰도 훈련중에 반납해야 한다고 한다. 병사에게 핸드폰이 주어지고 반납하는 게 생겼는데 간부도 지휘관을 제외하고는 핸드폰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한다. 쿨럭.. 그리고 당직설때 핸드폰으로 게임하면 병사들이 위에 말해서.. 징계먹고.. 당직때는 정말 할께 없는데... 이모 저모 병사들의 눈치 보면서 생활한다고 한다. 요즘은 병사간에도 계급간에 위계도 딱히 없다고 하고.. 뭐 위계는 자연스러워도 되지만.. 뭔가 할때는 명령체계는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된다고 투덜투덜한다. 매번 만날 때마다 전역할까 소리를 한번씩..
잡담
내일은 다시 장터 모드군요. ㅎㅎ
다음주는 위에 적은대로 화수 10시까지 목요일은 6시까지 하네요 ㅜㅜ
이번주에 6시까지의 여유를 즐겨야 겠군요 ㅎㅎ
모두들 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