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러 갈겸 산책을 하는데 스팀잇 하는 친구에게 연락이 옵니다
"나도 원화로 바꿔서 후기 쓰고 싶은데 뭐가 이렇게 힘드냐"고 핀잔이 들어옵니다.
장난 식으로 "너의 귀차니즘 때문이야"라고 했지만 이 과정이 참 복잡하기는 합니다.
( https://steemit.com/kr/@centering/5blace )
스팀잇도 어렵게 들어왔는데
폴로도 가입해야 하고..
코인원도 가입해야 하고..
거기다 다 영어고..
단계도 여러단계고
과정마다 기다려야 하고..
이 과정을 대신 처리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리해 주는 사람에게도 그만큼의 득이 있어야 할테니까요.
그 사람에게 스팀달러를 보내고 계좌정보를 보내면 원화로 바꾸어서 계좌로 넣어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아니면 환전해 주는 사람은 환전할 필요도 없이 그냥 sbd로 가지고 있고 자신의 통장에 있는 잔고로 바로 넣어주어도 되구요.
계좌 정보는 조심스러우므로 오픈카톡방등의 링크를 열어서 그쪽으로 보내고 정리하는 식으로 해도 좋을 듯 하고 말이죠.
기존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곳에서 현금으로 환전해줘도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제일 좋은 건 바로 sbd를 받아 원화로 바꾸어 통장까지 한방에 넣어주는 거래소를 만들거나 기존의 거래소에서 해주는 것이겠만요 ^^
그 이전에 임시로 수작업으로 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