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아무것도 안한 것 같으면서 뭔가 만히 한 느낌이다.
계속 핸드폰과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름 공부라면 공부를 한거고.. 뒹굴거림이라면 뒹굴거림일 거싱다.
오전일찍은 동생을 보러 다녀오고 ~~
센터에 돌아와서는 손님을 받고 케어를 하고 ~~
남은 시간에는 잠시의 산책 정도를 했다.
나름의 뒹굴거림과 잉여..
나름의 뭔가를 계속 하고 있음..
나름의 잔잔한 기분 좋음과 피로함과 우울함.
뭐 그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