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입성
그제 짐을 옮기고 어제 첫날밤을 보냈다.. 적당시 선선하고.. 방은 제법 넓다.. 다만 화장실이 밖이고.. 샤워실도 밖이다.. 그게 참 아쉬움..
제공되는 것은 밥과 김치.. 계란과 라면까지 제공되는 곳도 있지만 여기는 밥과 김치까지만이다. 뭐랄까 딱히 여기서 식사를 할일은 없을 것 같다.
나는 침대를 안쓰므로 침대다리를 빼서 한켠에 세워둔다. 나는 단단한 바닥위에서 바닥을 느끼면서 자는 걸 좋아한다. 물론 쌩바닥 말고 얇게 깔린 이불~~ 한 요가매트 정도의 느낌이랄까 ㅎㅎ
일단은 화장실 세면실 빼고 만족 한달살고 원룸을 가거나 다른 고시원으로 넘어가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살아 보고 ㅎㅎ
멀어진 출근길??
예전에는 일어나서 씻으면 출근이었는데 지금은 일어나서 씻고 8분 정도 걸어야 출근이다. 0에서 8분거리니 거의 무한대로 출근길이 길어진 셈이다 ㅋㅋ 중간에 전철통로를 지나니 전철을 하나 건너서 타게 되는 셈.. ㅎㅎ
뭐 여튼 아침 산책길이 참으로 좋음.. 가볍게 산책하고 착석 하는 느낌이랄까..
오랜만의 스팀잇.
이사다 정리다 이거다 저거다 일이 좀 많아서 오랜만에 쓴다. 앞으로 종종이럴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매우 오랜만에 이틀을 쉬고 포스팅하니 뭔가 어색하다.
글을 쓴ㄴ 뇌가 작아진 느낌이랄까 ㅋㅋㅋ
잡담.
모두들 꿀밤 되세요. 이제 저는 요번주 다음 주면 딸기가 끝나네요 ㅜㅜ 안녕 딸기.. 그동안 즐거웠다.
아 아직 일주일 더 있지 미 미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