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별 내용 없는 글에 보팅이 가득 되어 있으니 민망하네요 ㅋㅋ
여기엔 보팅 자중해 주셔요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에 ~~
점심
어제 점심을 먹으러 산책 나가는데 오고가는 길에 직장인들이 함께 점심먹으러 가더군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저도 직장에 있을 때는 함께 일하는 분들과 몰려 나가서 먹곤 했던 기억이 있군요.
지금은 혼자 일하기에 대부분의 식사는 혼자 먹는데 문뜩 저리 몰려가서 먹는게 참 재미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문뜩 외로움이 ㅋㅋㅋ
중고책
어제 영화보러 가면서 중고책을 2개 들고가서 팔았습니다.
코스모스는 기억에 스팀으로 샀던것 같기도 한데. 비닐도 안뜯었었네요 4만원 돈인데 최상품으로 9.300원 받았습니다. 4분의 1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조선의 명문장가들은 3만원 돈 되는 가격인데 3,800원 뭔가 씁쓸합니다 그래도 요건 다 읽었으니 괜찮네요. 집에 쌓여 있는 책들 중고서점 있는 곳에 나올 때는 하나 둘씩 가져다 팔아야 겠습니다.
가츠동
몇일전 부터 가츠동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사는 동네에 있나 해서 둘러 보다 라멘파는 집이 있어서 있겠거나 해서 갔는데 없길레 라멘과 규동만 먹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ㅎㅎ
홍대에 간김해서 예전에 종종 들리던 곳을 찾았습니다. 가츠동이 5000원 부터 7500원 10000원 15000원 이렇게 단계별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중간 단계 쯤인 7500원인 가츠동을 먹었습니다. 먹다 보니 양이 많아서 5000원 짜리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요 가츠동을 먹으면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떠오르곤 합니다. 저는 처음 가츠동 맛없어 보이는데 왜먹어 했었는데 그녀가 직접 가츠동을 만들어 준걸 먹고는 오 이거 맛나네 하네요. 서로 아픔이 많은 헤어짐이엇던지라 서글퍼지면서도 그리운 미묘한 감정과 함께 식사를 했네요 ㅎㅎ
도서관
도랜만에 읽고 싶은게 있어서 도서관에 들렸습니다. 살정도로 가지고 싶은 책은 아닌지라 ㅎㅎ 요즘은 자꾸 종이책은 짐이 되는 느낌이어서 될 수 있으면 이북을 사기도 하구요.
최근 자꾸 프린터 색이 뒤틀린 느낌이어서 색을 잡는 것에 대한 책과 조명에 관해 읽어 볼까해서 조명관련 책을 빌렸습니다. 이 도서관도 몇달만에 방문하는 듯한데 반가워서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잡담
어제는 딱 요렇게 3곳 들리고 영화보러 가니 딱 시간이 맞아서 행복하더군요. 알차게 영화보고 집에 와서 포스팅까지 하고 쿨쿨쿨 했다지요 ㅎㅎ
불토 보내고 계신가요? ^^
꿀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