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누군가 환전소를 열어 주면 편하겠다는 글을 썻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수다 떨다가 직접 해볼까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친구는 일정이 안되어서 다른 친구( ) 와 함께 진행 해보았습니다. 진행은 제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ㅎㅎ
21스팀달러를 교환해 달라고 합니다. 계산해 보니 42,966 원입니다. 1000원을 수수료로 받겠다고 했지만 44원은 할인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스티머 사이에 SBD를 송금하는 건 아래글을 참고해 주세요 ~
https://steemit.com/life/@cardking99/feat-centering
지갑의 전송기능을 통해서 SBD를 받았습니다. 금세 알람이 울리네요.
지갑에 가서 확인해 보니 환전소 이용이란 메시지와 함께 21SBD가 와있네요
저에게 SBD를 보내고는 앞에서 각잡고 서있네요. 현금을 아까 계산한 수수료를 땐 현금 42000원을 내어줍니다. 뭔가 종이돈처럼 증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스팀로고와 서로의 각자의 아이디가 적혀 있는 것을 출력해서 옆에 두어 봅니다.
거래 성립을 축하하는 악수를 나눕니다. ㅎㅎ
이글을 위해 이 친구와 악수를 처음하네요. 서로 오글오글거립니다.
이런식이면 재미있겠다라고 엉뚱한 상상을 한번 해봅니다.
- 자영업자들이 환전소 역할을 한다.
- 구글 맵등을 활용해 지역별로 위치를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한다.
- SBD / STEEM 을 원화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한다.
- 반대로 원화를 받아 SBD / STEEM / STEEMPOWER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 가계의 서비스를 스팀달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스티머들이 이곳에서 환전하고 그 지역에서 소비를 하면서 다른 가계에 스팀잇을 소문낸다.
- 지인들에게도 실물경제로 많이 다가왔다고 알릴 수 있다.
우연히 나온 대화를 통해 이렇게 해보니 마냥 재미있네요. ^^
그리고 정말 이루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