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애매하게 잤더니 종일 피로함이 ㅎㅎ 누군가를 만날까 고민해서 밖의 날씨를 보았더니.. 쌀쌀.. 오늘은 실내생활만 하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ocn 드라마이지요. 3화 정도 보고 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도 애매하고.. 나 멋쪄 나짱임 나 자극전인 드라마고 돈 많이 들였음 등의 조미료가득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사람이 죽어나가요..
시즌1이라고 해야 하나요? 기존의 나쁜 녀석들은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적이어서 좋아했는데.. 일단 보기 시작했으니 조미료 맛으로 그냥 보고 있습니다.
좋아라 하는 양익준 배우이자 감독이 출연해서 기대했었는데 ㅜㅜ
영화 미국소년 모리스 독일에 오다.
갑자기 독일에 가서 적응하게 되면서 랩퍼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꼬맹이가 귀엽고 어디로 튈지 몰라서 재미잇습니다. 랩퍼들의 영화는 뭐랄까 자신을 진실되게 언어로 이야기 위해 나아가는 듯한 이야기가 있어서 자주 보게 됩니다. 랩퍼가 나오는 영화치고는 언어가 순한맛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넷플에서 보았던 다른 영화중 하나인 겟다운이 있는데 그 영화는 광끼어린 자기 표현이었다면 이건 좀 귀여운 느낌이랄까요 ^^
영화 퍼스트매치
위의 영화를 다보고 나니 넷플이 추천해 주어서 이어서 보았습니다. 예전에 보았을때 봐야지 하고 찜하기만 눌러 두었었습니다. 뭔가 흑인의 삶을 말한느 영화는 많은 경우 범죄마약폭력과 연관되어 있는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성장했다라고 말하는 ~~ 이영화는 그런 부분에서 레슬링을 매게체로 삼습니다. 아빠와 함께 살고 싶어서 레슬링을 할수밖에 없는 아이~~ 그 아버지는 레슬링코치였지만 전과자로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다지요~~ 레슬링이라는 주제여서 좀더 색다름을 기대했지만 엄청나게 색다른 느낌은 없이 무난하게 쭉 보기 좋았습니다.
식사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을 시킬까 하다가.. 딱히 끌리는것도 없고 바로 옆건물의 짜장면집이 떠올라서 후다닥 가서 흡입했습니다. 맨 위의 사진은 오고 가는길에 근데 보고 있노라니 뭐랄까 정신사납네요 죄송 ㅎㅎ
쌀쌀해서 두꺼운 옷을 꺼내 입고 다녀왔습니다. 최근 입고다니던 옷으로는 나가면 추워서 덜덜 떨 것 같더군요.
매콤한 쟁반짜장 금세 흡입..
편의점
편의점에서 군것질 꺼리나 사야지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종업원이랑 눈이 마주칩니다. 열쇠로 문을 잠구려 하는 모습 그리고 갈길을 잃은 눈동자. 괜찮다고 화장실 가시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들어오시라고 하네요. 한번더 가려고 하던곳 가셔도 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여성분이시라 꾀나 민망하셨을 수도 있을듯.
나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져서 일단 파인애플후루츠 하나 잡아 계산하려 하다 카운터 옆에 나에게 날좀 봐달라고 나를 데리고 가달라고 외치는 젤리들이 있기에 그것도 하나~~
특히나 요 곰돌이 젤리는 지나칠 수가 없었음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고 하면서 잔인하게 이빨로 씹기는 할테지만.. ㅜㅜ
요렇게 통으로 커서 먹기 힘들게 되어 있음 귀여움이 다한 젤리입니다. 날렵하게 우측으로 파고 들어 한쪽귀를 손가락으로 끄집어 내여 이빨로 물어 뜯습니다. 타이슨 저리가라 할정도로.. 비열한짓을 ㅎㅎ 맛은 쥬시쿨맛 젤리 같다랄까요 ^^
넘나 잔인해서 모자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