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떤분이 steepshot 의 글을 리블로그 해주셔서 설치해보려 했으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없어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국내마켓엔 아직 등록전인가 했지요.
최근 님이 포스팅 올리신걸 보고는 어 다시 설치되나 싶었는데 무었때문인지 저는 검색을 해도 안되네요
님이 설치 되었다길레 ... 음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제가 steepshop라고 치고 있었네요.. 부끄럽기는 하지만 실수는 인정해야 다음 걸음으로 가는 것이므로 ㅎㅎ
사실 의 공지에 있는 본문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설치했고 글로 정리해보면서야 아차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했네요. (문뜩 얼마전에 bodylanguage를 babylanguage라고 보고 덧글까지 달았던 기억이 아기사진 찍으니 생각이 그쪽으로...)
여튼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서 steepshot를 검색하거나 아래의 링크를 클릭합니다
아직 알파버전이라고 하네요. 아직 정식버전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사용에 이상은 없습니다. ^^
(여기까지 쓰다 여권사진 고객이 오셔서 잠시 ^^ )
설치를 쭉쭉쭉 진행합니다
어플이 설치 되었네요 실행하면 이런창이 뜹니다. 좌측 상단의 LOGIN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의 스티밋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안녕 센터링 하면서 인사해 주네요. 뭔가를 입력해달라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기 위한 포스팅 키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지갑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QR코드를 가져와야 하므로 PC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지갑에 주민등록증이 있는 것 처럼 각종 인증정보들도 있습니다. 다른 앱에서 포스팅 권한을 획득하기 위한 포스팅키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private가 들어간건 중요하니 모자이크!!
마우스에 붙은 번호 순서대로 클릭!!
포스팅키가 담겨 있는 QR코드입니다. 직접 키를 복사하셔도 되지만 귀차니즘으로 QR코드로 스캔만 해주면 됩니다.
다시 어플로 들어와 SCAN PRIVATE POSTING KEY를 클릭하시면 QR코드가 스캔되고 자동으로 입력되게 됩니다.
로그인이 되고 아랬쪽의 사람모양을 클릭해 들어가니 제가 올린 포스팅의 사진들과 리스팀한 것의 사진들이 뜨네요
인스타그램에서 보시던 것처럼 가장 좌측은 피드 / 중간은 사진올리기 / 우측은 자신의 프로필 입니다.
피드 버튼을 클릭해 보면 기존의 인스그램과 비슷한 모양을 보여줍니다. 하트를 통해 스티밋의 추천을 할수도 있고 덧글도 달 수 있구요.
상단의 가운데를 클릭해 보시면 NEW PHOTO HOT TRENDING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스티밋의 메뉴와 비슷한 구성이지요.
검색버튼은 제가 테스트 했을 땐느 아직 작동 안하네요.
가운대의 사진기 모양의 버튼을 클릭해 사진을 올리려 했더니 아무것도 안뜨네요 음.. 뭐지 하다 프로필과 피드를 왔다 갔다 하니 뜹니다. 로딩이 느린건지 버그인건지는 모르겠네요 테스트 하는 사이 3번 정도 이 증상을 겪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시도끝에 사진 목록이 뜨네요. 글쓰려고 캡쳐해 놓은 사진들만 가득이네요 ~~
마우스 모양이 보이는 곳을 클릭해 사진을 찍어 올릴 수도 있고 여기에 보이는 리스트를 클릭해 기존의 사진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올릴려고 클릭해 보면 이미지와 함께 아랬쪽이 이렇게 나옵니다.
ADD DESCTIPTION부분에 입력한건 스티밋 포스팅의 제목으로 들어가고
ADD TAG 버튼을 눌러 입력한 것은 태그로 들어가게 되는데 태그를 입력하기 위한 버튼이 일부분만 나와서 불편하네요 G5를 사용하는데 아직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가 안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 ㅠㅠ
ADD TAG를 클릭해서 뛰우면 이렇게 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직접 입력방식은 아니라 아래의 리스트에서 클릭이고 돋보기 모양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으면 관련 태그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종종 작동 안하기도 하네요 ^^
자신의 steepshot 프로필에가서 보면 요렇게 보입니다.
스티밋에서 보면 이렇게 보여지게 되네요.
아직 알파버전이라 소소한 버벅임이 보이지만 사용하는데는 크게 무리는 없답니다 ^^
기존 스티밋에서 글을 올리는 패턴과 SteepShot에서 올리는 패턴이 다른데 같은 공간을 공유하므로 그게 어떻게 맞물릴까? 잠시 생각도 듭니다. 시너지가 되는 쪽일 수도 있고 사진만 딸랑 올라온 포스팅이 많아져서 스티밋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성의없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빨리 정식버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이라는 플랫폼위에 스팀잇뿐 아니라 이런 STEEPSHOP 등이라던지 뭐 쇼핑몰이나 다양한 방식의 것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팀 기반 영상 플랫폼도 만들어 지고 있다는데 그것도 기다려지네요.
소상공인을 위한 아이디어가 문뜩 떠오르네요 (저도 소상공인이므로 ㅎㅎ) 스팀기반의 위치기반 싸이트가 만들어져서 지도를 통해 스팀달러 스팀을 지원하는 상점이 표시되고 안에 조그마한 미니홈피 같은걸 주어서 가계메뉴나 홍보등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홈페이지를 주고 해서 지역기반으로 만들어져도 재미있겠네요. 좋은 가계에는 보팅을 해줄 수도 있고 결재가 그 공간에서 일어나게 만들어 줄수도 있구요.
== 추가
Steepshot 을 통한 글은 steepshot 태그와 함께 kr-steepshot 으로 통일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steepshot 에서는 제목과 이미지 한장 그리고 태그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만약 본문을 추가로 적고 싶으시다면 후에 스팀잇으로 돌아오셔서 Edit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