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날씨 한번 정말 덥고 습하네요~휴우우우..
여기계신 스티미언분들은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신지요~
요즘 저 또한 며칠 아픈 뒤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 절실히 깨닫고 있네요ㅠㅠ
아 그리고...
우리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늘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그리고 언제나 뉴비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님께서 지금 건강이 많이 안좋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힘내시라는 응원의 댓글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gotoperson/5qjmx1
이제 슬슬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은 휴가 때 다녀오셨던 곳 중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작년 이맘때 쯤은 아니고 작년 추석 때 가족들과 함께 괌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가족들과 가본 첫번째 해외여행이 바로 괌이였죵!!
제주항공 프로모션가로 비행기값을 1인당 11만원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완전 개이득이였다는ㅎㅎㅎ
괌은 에메랄드 빛 바다색깔로 유명하죠~
바다 색깔이 그렇게 곱디고울 수가 없어요.
하지만 바닷물의 염분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았어요. 실수로 바닷물 잘못 먹었다나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처음엔 날씨가 흐렸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날씨가 다행히 좋아서 멋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죠.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뜨거운 태양의 열기로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요. 아들도 이쁜 바다색깔을 보며 좋아하고 있네요^^이게 약 10개월 전..ㅎㅎㅎ
아들 키우는 아빠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아들 던지기. 바닷물이 짜서 코막고 입막고 있으라고 해서 던졌는데도 물을 좀 먹었어요.ㅠㅠ좀 미안하긴 했지만 다 추억이니 나중에 커서 아들이 이런 사진을 보면 절 원망하!겠죠?ㅎㅎㅎ
사실 저는 괌에가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게 스노쿨링이였어요! 스노쿨 장비 하나만 끼고 가서 바닷물속에 얼굴을 담그면 여러종류의 물고기들과 인사할 수 있어요. 정말 신기한 세상이였던 기억이있네요^^
소세지 통조림을 들고가서 조금씩 잘라주면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와요~~~자칫 잘못하다가 큰 물고기가 손가락을 물 수도 있으나 소세지를 가지고 갔을 때와 가지고가지 않았을 때의 차이는 어마어마해요.
소세지를 가지고 가면 물고기들이 제 주위로 몰려드는 걸 구경할 수가 있지요!!^^동영상 올려볼께요~
참고로 괌에서 스노쿨링을 하기 가장 좋은 장소는 힐튼호텔 앞바다랍니다. 여기는 산호가 많고 물이 얕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공용화장실이 힐튼호텔 앞 공원에 있고 샤워시설도 비치가 되어있어서 소금기 있는 몸을 씻고 나오기에 딱 좋아요!
물놀이가 끝나고 먹는 스테이크는 정말 꿀맛이였어요!! 크기도 미국식 맛도 미국식.ㅎㅎㅎ정말 크고 짜고 맛있었어요!^^
날씨도 많이 덥고 시장도 하락장이고 기분 좋은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가족들과 함께 괌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살짝 해보았어요~
너무 즐거웠던 추억이 많았던 곳이라 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주저없이 괌을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럼 여러분. 더위는 이제 그만 드시고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 바래요~^^
저도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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