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을 맘먹고 있었는데 몸살기운이 있어서 요 며칠 포스팅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했던 것 같네요.
어제가 절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신경쓰이는 목에 염증이 너무 심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질 않네요..
병원에 가봤더니 인후염이라고...각종 스트레스와 무리한 스케줄 때문에 몸에 탈이 났나봅니다..
이 상태로 오늘 천안에서 두번의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니 목이 만신창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하고 박수 받고 사람들이 우리의 노래를 듣고 좋아해주시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마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또 어제 스노우에어라인님을 통해서 제 글이 다운보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요.
사실 그 전까지는 제 글이 다운보팅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조금 화도 나지만...
그래도 다운보팅 당했다고 찾아오셔서 업보팅 해주시는 스노우에어라인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천안으로 가는 길에 스팀이라는 글자를 붙이고 다니는 차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동료 차를 타고 가면서 사진찍고 히히덕 거리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어떤 걸 운반하는지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이 분이 하시는 사업도 대박이 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아, 그리고 얼마전엔 님께서 진행해주신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조만간 저의 대문을 그려서 보내주실 예정이에요.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kr-music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컨디션 회복하는대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그닥 인기가 있진 않지만 늘 봐주시는 분들이 계서셔 얼마나 감사한지...ㅠㅠ조금 더 쉬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아야겠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무튼 대문을 제작해주시는 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공연 끝나고 와서 야밤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항상 어떤 주제에 대해서 포스팅해야겠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 강박 신경안쓰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어보았어요..
별다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을 누가 읽어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스팀잇에서 글을 적는 것만으로도 묵은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리는것 같아서 좋네요^^
가끔씩은 이런 생각없는 뻘글도 적어보는 시간을 갖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야밤에 스팀잇에와 끄적인 글이였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