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입니다~!
라고 하기에는 오늘 빨간 빗줄기 같은 막대그래프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네요..
어떤 분에게는 기회를 어떤 분에게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마 후자가 될 것 같구요^^;;
오늘은 저희 팀이 평택에서 7월1일에 다녀온 연주영상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희도 처음 불러보는 노래라서 가사 외우고 호흡 맞추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Alessadro Sapina의 곡을 팬텀싱어가 불러서 우리나라에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곡입니다.
Incanto란 곡이구요.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마법, 마력, 마술이란 뜻 입니다.
인간과 신의 눈을 멀게 하는 광기를 이겨내며 끝도 이별도 없는 사랑.
줄리엣이 로미오를 사랑하고 로미오가 줄리엣을 변화시킨 것,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증오하는 마음마저 사랑으로 바꾸는 것.
그것은 모두 사랑의 마법이라네.
대략 이런 내용의 노래입니다. 사랑의 마법을 정렬적으로 노래하는 곡으로 신께 기도하는 듯한 부분과 폭발적으로 사랑의 마법을 노래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멋진 노래인 것 같아요.
- Inc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