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 여유를 끝으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물론 제가 시작해서 어쩔 도리가 없지만..
점점 제가 시작해서가 아닌 끌려가는 기분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그럴때면 저에겐 늘 겪는 병이 있습니다. '책 충동구매!'
이유는 모르겠으나 느닷없이 서점에 들어가 책을 삽니다.느닷없이 잠들기 전에 ebook을 사서 밤새 읽기도 하고요. 평소에 관심있던 책, 베스트셀러, 중고책, 그냥 이쁜책 등등 가리지 않고 삽니다. 물론 충동구매답게 일단 지르는 거라서 재정상황은 뒷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책을 샀습니다.
심지어 일주일 사이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8권....
안그래도 간당하던 통장 잔고는 '텅장'이 되어버렸죠.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X(
없는 시간 사이 잠을 포기하고 이북 읽고 텅장되도록 책을 사지만 왠지 밤새 재밌는 책읽은 날은 즐겁고 괜히 책 한권의 무게가 더해진 가방은 마음을 뿌듯하게 합니다.
이걸 언제 다 읽나 싶지만 찬찬히 읽어야겠죠.
곧 북스팀으로 찾아올게요.
그 와중에 올해의 컬러 아이템으로 '울트라 바이올렛'은 아니지만 비슷한 보라색을 2권이나 샀어요ㅋㅋ
P.s. 여러분은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