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티밋 글주제에 대한 글들을 보면
가장 언급이 많이 되고 대립이 되는 소재가
'가벼운 글'과 '무거운 글'에 대한 논쟁인 것 같아요.
SNS인데 왜 반드시 무거운 글만 써야 살아남냐. vs 보팅 개념이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글의 질이 중요하다.
정답은 뭘까요?
제가 요새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란 소설을 다시 읽는데요.
가벼움-무거움 행복-고통 큼-작음 많음-적음
세상의 모든 것들은 모두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잖아요?
헤겔이 주장한 정반합처럼 대립되는 두 성질에서 시간이 지나면 둘의 단점이 보완된 합이 나오지 않을까요?
의견 제시할 짬은 아니지만 문득 떠올라 작성해봅니다.
제 생각에 어느 커뮤니티든 소속감을 깊게 가지면 집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SNS라는게 원래 소통과 재미를 위한 수단이 아니였나요.
아무튼 스티밋에는 훌륭한 고수들이 많아서 클린 스티밋은 앞으로도 쭉 이어져 나갈것 같습니다 :)
(출처 : 유튜브채널 OfficialLEEHI)
스티밋 여러분 제 손을 잡아주세요!!!
가벼운 이 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