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설 연휴의 시작이자 와이프의 생일입니다.
와이프의 생일은 양력이라 해마다 이렇게 겹치지는 않지만 이번엔 설날과 겹친 이유로 명절 분위기에 묻어가는 경향이 있네요.
저도 오늘 아침은 본가에 오느라 결혼 후 처음으로 와이프 생일 미역국과 아침밥상 차려주는걸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에 본가에 와서 점심식사로 먹을 미역국을 끓여줬습니다.
생일날 전 부치느라 고생한 와이프에게 미안한 명절이 되고 있네요.
연휴 다음 날 월요일 휴가를 신청해놨는데 생일상도 받지 못하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