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제목처럼 오늘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당분간 백수의 생활을 할 예정입니다.
이 늦은 나이에 공부 때문에 백수의 길을 선택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모든게 스팀잇에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얻은 용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까지 담당하던 업무를 대충 정리했고, 오늘은 이제 짐정리, 마음정리를 해야합니다.
이별은 늘 아쉽습니다.
이 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지도 모르지만...
헤어지는 순간만큼은 쿨해지기가 어렵네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 3월 한 달간은 열심히 놀 예정입니다. ㅎㅎ
다낭 여행도 다녀올 예정이고, 아버지 칠순기념 가족여행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앞으로 생계형 스티미언이 되어야 할 처지이기에...
많은 이웃님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