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훈련내용
배영/평영 4개
접영 3개
IM 100m 3개
자유수영
오늘 역시 월수금반 마지막 수업이라 짧게 마치고 자유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일기에 IM이 등장한건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요. IM이란 Individual Medley의 약자로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을 순서대로 구사하는 개인 혼영을 뜻합니다. 모든 영법을 혼자 쉬지않고 해야하기 때문에 먼저 4대 영법을 다 배워야 하고 운동 강도가 높아 체력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 종목이라 개인적으로는 IM이야말로 수영의 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강습 때는 레인이 협소하기 때문에 접영을 한팔접영으로 대체해서 할 만 하지만 50m 풀에서 200m를 IM으로 간다면 배영으로 올 때 발끝에 감각이 없어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ㅋㅋ
개인 혼영이 있으면 단체 혼영도 있겠죠? 4명이 팀을 이뤄 각각 다른 영법으로 수영하는 종목은 혼계영이라고 합니다. 혼계영의 경우 이전 선수가 레인 끝을 터치한 후 스타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입수 상태에서 출발하는 배영을 먼저하고 그 다음부터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합니다. 혼계영 경기는 여러 선수가 출전하고 팀 경기인 만큼 중간 순위 변동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으니 꼭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유튜브의 올림픽 공식 채널은 외부 사이트 재생을 금지해서 링크만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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