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짧게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치는 영상을 올렸는데 제대로 된 연주를 듣고 싶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최근은 아니고 재작년 여름에 찍은 영상을 올려봤습니다.
사실 피아노도 수영처럼 아주 어릴 때 시작했는데 재능도 없고 머리가 나빠 조가 조금만 복잡해지면 독보를 못해서 그 때 배웠던 피아노 책을 보면 선생님이 친절히 그려주신 샵과 플랫으로 가득합니다 ㅋㅋ 당연히 초견은 꿈도 못 꾸고 테크닉 같은게 생겼을리가 만무하니 지금은 그냥 좋아하는 곡 몇 개만 주구장창 반복연습해서 외워버리는 무식한 방법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네요...
못쳐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