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잎지던날입니다. :)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 전에 님이 여신
님 이 제작하시는 수제 샤프 나눔 이벤트에 당첨이 된 거 있죠. 그래서 자랑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
제가 평소에도 밝히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펜 덕후 기질이 있어서 평소에도 마니주님의 펜들을 눈독 들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기리나님의 당첨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D
소개에 앞서 신년부터 제게 너무나 멋진 선물을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자! 이제 자랑 겸 소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짜잔! 제가 받은 기리나님이 주시고 마니주님이 제작하신 샤프입니다. 너무 예쁘죠? :)
각인은 제 아이디인 chocolate1st로 하려다가 한글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제가 좋아하는 문구인 꽃잎지던날로 세겨 주셨답니다. :)
그럼 소중한 펜이 도착했으니 이제 펜을 한 번 담아봐야겠죠? :)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필통입니다. 공구통처럼 생겼지만 나름 주문해서 만든 가죽필통이랍니다. :)
어쨌든 가운데 묶여 있는 끈을 풀면
요렇게 펜들을 꽂혀 있답니다. 이 펜들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펜들인데요. 제일 오른쪽 두 자루는 만연필이고요. 그 다음은 볼펜 두 자루와 수성펜 한 자루, 색깔 펜들이 있네요. 딱 샤프만 없었는데 이제 기리나님이 보내주신 샤프 덕분에 완전체가 되었네요. :)
이왕 필통을 연김에 안 쓰는 펜은 좀 빼 놓고 샤프는 수성펜과 함께 넣어 봤습니다. :)
앞으로 오랫동안 이 녀석들과 함께 하며 좋은 글 쓸 수 있을 거 같네요. :D
제게 좋은 펜을 나눠주신 기리나님과 멋진 펜 만들어주신 마니주님.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더 좋은 활동을 하는 것이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재밌는 이야기 많이 써 올리겠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더 일찍 써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리나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