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김없이 기억나눔으로 돌아온 꽃잎지던날입니다. :)
습한 여름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집에 아직 에어컨이 없는 저로서는 화장실 갈때마다 샤워해대며 여름을 이겨내고 있답니다. 덕분에 수건이 남아나질 않지만요. :D
아무튼 무더운 여름 날의 기억나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
이번에 준비한 기억나눔은 바로 에코백입니다. 에코백은 몇번 나눔을 한 적 있지만 마리몬드에서 보니 새로운 제품이 나온 거 같아 다시 한 번 재탕하기로 했습니다.
짜잔!
어때요? 예쁘쥬? 가방에 그려진 것은 아몬드 나무 패턴인데요 아몬드 나무는 생명과 회복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학대피해아동에게 존귀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네요. :)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 이렇게 두 가지로 되어있고요 에코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클릭하시면 직접 확인 가능합니다. :)
이렇게 예쁜 에코백을 이번에도 역시 두 분 추첨을 통해 기억나눔합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합니다. 댓글에 "기억나눔 신청합니다"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멘트를 적어 주셔야 제가 안 빼으니 꼭 적어주세요! :D
신청은 3일 간인 15일까지 받겠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
||마리몬드란?||
기억나눔 프로젝트에서 나눔하는 물품 구입처는 마리몬드라는 곳입니다. 마리몬드는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과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재단인 정의기억재단과 세이브칠더 칠드런에 전달되어 학대 아동을 위해 쓰여집니다. 자세한 기부내역은 이곳을 참조해 주세요.
저는 기억하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일 위안부 문제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아픈 역사이자 함께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억나눔 프로젝트는 함께 나눔으로써 기억한다는 모토로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이 글로 생긴 보상은 페이아웃 후 할머니들이 계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기억나눔 프로젝트는 매 달 진행됩니다.
||기억나눔||
지난 달 함께해 주셔서 생긴 보상은 현금화하여 할머니들이 계신 나눔의 집으로 이체하였는데요 특별히 님께서 보태주신 스팀과 스달도 현금화하여 나눔의 집으로 함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아님.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달 기억나눔도 많이 참가해주세요! 오늘은 넋두리할 만한 것도 없고 날씨도 더우니 이만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하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애정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
*경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