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무더웠죠~ 그래서 시원한곳이 찾다가
전에 님이 포스팅해주신게 기억나서 광명 동굴에 가기로 했어요~
이것저것하다보니 좀 늦게 출발하게 됐어요 .
광명동굴 근처에서 어마어마하게 차가 밀리네요~
다와서 동굴 들어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린거 같아요~
입구부터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요~ 아이들은 가디건을 꼭 챙겨야해요
밑으로 갈수록 추울 정도예요~
아주 멋졌던 황금고래 가족나들이라는 컨셉의 작품이예요~
제가 스팀잇 중독인가봐요 ㅎㅎ 스팀잇 고래 생각이 나네요~
광명동굴 입구예요. 사람이 엄청 나죠~ 줄서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갈수 있었어요~
관람노선은 대략적으로
바람길▶ 빛의공간 ▶ 동굴예술의 전당 ▶ 동굴아쿠아월드 ▶황금폭포 ▶광부샘물 ▶동굴지하세계 ▶ 공포체험관
▶ 신비의 지하 조망대 ▶판타지 갤러리 ▶ 근대역사관 입구▶ 와인동굴 등입니다.
그냥 동굴일거라 생각했는데 곳곳 참 볼거리가 많네요~
기념샷 찍어주고요~
아이들이 가장좋아했던 동굴속 아쿠아리움이예요~
황금색 물고기들로 이는, 부와 복을 기원하는 물고기들이라 해요~
이곳은 광명동굴의 예술의 전당으로 음악과 함께 빛과 레이져쇼,
미디어 피사드 쇼예요~~
정말 근사하더라구요~ 이쪽 저쪽에서 우와~~
우리아이들 너무 좋아했어요~
이곳은 황금길이예요~
한때는 금, 은 ,동을 꺠던 광산이라고 해요..
번쩍 번쩍 하네요~
황금 폭포예요~
폭포소리가 시원하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코스
불로장생의 계단~
한계단 오를때마다 수명이 연장된다는데
전 죽을뻔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라구요 ㅎㅎ
좀 한산했더라면 더 편안하게 즐겼을텐데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정신없이 구경하고 나온것 같아요 ~
하지만 무더위를 잠시 잊을수 있었던 광명동굴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스티미언님들도 한번쯤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남은 주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