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기사제목중에 이런것이 있었어요.
40세, 미래를 준비하는 마지막 10년
직장인으로 마흔이 된다는 것은 매달 월급을 받으며 생활 할 수 있는 날이 평균 10년 남았다는것이고
조직을 떠나 독립할 수 있는 자기만의 기술을 만들 수 있는 날이 10년 남았다는 것이다.
내년이면 내 나이가 40이라는 생각에 문득 떠올랐어요.
난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아직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것인가라고.
지금까지 내가 해 온 것이라고는 개발쪽 일만 해왔네요.
그래서 기술사라는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것도 미지수.
젊을 때 기획 일도 해보고 사업도 해봐서 할 수 있는것은 많지만 이제는 돈이 되는 사업을 해야할것같은데.
아직 막연하네요.
갑자기 치킨집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기획했던 베이비 시터나 과외 중계해주는 사이트같은것은 벌써 나와있고,
와이프가 하는 일과 어느정도 연계해서 해보고 싶긴한데 딱히 좋은 아이템도 생각이 안나요.
그래도 혼자 기획, 개발, 구축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굶어 죽지는 않겠지만,
좀더 특별한 것을 해보고 싶긴해요.
지금 가장 해보고 싶은것은 여행을 다니며 좋은 여행지 소개라던가,
아니면 남 가르키는것을 좋아하니 강의같은것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기술사 시험 끝나면 고민좀 해봐야 할것같습니다.
문득 다른분들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나이 먹고 재미있는 직업 알고 계시는분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