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요즘 아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일년 중에 제가 하는 일에 업무량이 가장 많은 한 주가 아닐까 해요!(feat. 옷장사극성수기). 사람은 살아가며 아주 다양한 환경에 놓여져요. 물론 자신이 의도하여 주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분들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이 의도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지는 분들도 적지 않죠! 여러분들의 주변환경은 어떤가요? ^ ^
환경이 성적을 만든다!
학창시절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였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하여 억지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도 많이 했어요. 독서실을 1년치를 결제를 하여 학교에 있는 시간, 집에서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독서실에 사는 삶을 선택했어요.
더욱이 소위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그들을 따라 하는(공부하는 습관 등 생활패턴) 그런 환경에 저 스스로를 던졌죠. 그러면서 어느 정도 성적은 오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한계는 분명히 있었지만요..ㅎㅎ(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게 됐어요. 어찌 저찌 서울에 소재하는 대학에 진학하긴 했지만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였죠.
개인적으로 실망도 많이 했고, 재수를 할까 고민 했어요. 처음 맞닥뜨리는 인생의 기로에 서서 수많은 고민을 하며 나름 데로 확률적인 계산도 해봤지만 도무지 답이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딱 한 가지를 생각하여 결정을 내렸어요.
환경! 환경이 다르다.
솔직히 말하자면 자신이 없었어요. 재수를 할 자신 말이죠.
저는 고등학생시절 환경에 많이 의존하여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그 환경이라 함은,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야간 자습을 하고 독서실까지 갔다가 집에 오면 새벽 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죠.
이러한 환경은 반은 저의 의지와 반은 강제력을 가진 나름 규칙적이면서도 체계적인 환경이었어요!
하지만 재수를 하면 제가 또 다시 이런 환경에 몸을 던질 수 있을까 확신이 안 섰어요.
예를 들어, 재수를 한다고 가정을 합니다. 제 친구들은 모두 대학에 가겠죠. 그리고는 신나는 신입생(?)시절을 만끽 할 것입니다. 제가 그런 환경에서 철저하게 제 자신을 통제하여 1년간 공부에만 열중 할 수 있겠느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죠.
그건 너의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지 환경 탓을 할 것이 아니다.
의지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저는 의지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의지와 환경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라고도 생각하니 말이죠.
스팀잇의 환경조건 (feat. 스달의 가격)
결국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앞서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ㅎㅎ
그렇다면 스팀잇의 환경은 뭘까요?
음.. 우리가 스팀잇에 열중하고~ 즐기고~ 꾸준하게 포스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는 그것!
그것이 바로 환경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스팀달러"죠!
의지와 환경이 아주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스달의 가격이 높을 때 스팀잇에 들어왔어요. (아! 물론 아닌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만해도 스달의 가격이 10000원을 호가하는 시절이 었어서 글 하나를 쓰고 2~3만원정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당장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그런 좋은 환경에 놓이다 보니 자연스레 의지가 생겨나게 되고 결국 둘의 관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지금같이 스달(포스팅에 의한 보상)이 가격이 낮다 보니 아무래도 포스팅에 대한 의지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주어진 환경에 의한 인간의 의지가 어떻게 되느냐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겠죠~
어떤 환경에 놓여지느냐,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