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다!~
제가 애증하는 제 스마트폰이에요~ 핸드폰은 정말 필요한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저를 구속하는 필요악(?)적인 존재인거같아요.
사실 이제는 핸드폰없는 삶은 상상도 못할거같아요.
언제나 몸의 한부분인마냥 딱붙어다니니, 정말 신체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화장실까지 항상 같이가니 말이죠^^하하핳 the luv)
알림표시 지옥 (나태지옥?같은개념)
물론 여기계신분들 중에서는 2G폰 아니 삐삐 부터 가지고 다니셨던 분도 계실것이고(저요!저요!), 태어나 처음 본 핸드폰이 스마트폰인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삐삐부터 갖기 시작해서 2G폰, 스마트폰, 핸드폰의 역사를 함께 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진에 보셨다 시피 저 숫자 "1" 알림표시! 가 저를 정말 미치게 만들어요.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생활 습관에 의하여 그렇게 된 건지는 잘모르겠지만
핸드폰에 알림표시만 있으면 그알림표시를 확인을 하던, 안하던 없에야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한번은 이런 제자신이 너무 병적인게 아닌가 싶어서 이런 습관을 고쳐 보려고 따로 훈련도 해봤어요.
계속 떠있는 알림을 하나도 지우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는 훈련말이죠.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
하루? 아니 반나절을 못 가더라구요.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확인하고 알림 표시를 지우고 있는 제 모습에
'아 이건 무인도가서 핸드폰 없이 살지 않는 이상 안되는거구나'
라고 깨닳았죠..
중독 or 성격의문제
그럼 과연 내가 스마트폰 중독인가?
스마트폰을 예를 들어 저를 관찰해 봤지만, 사실 저는 성격의문제인거 같았어요. 어릴때부터 해야할 일이 있으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어요.
저는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벼락치기 해 본적이 없어요.
우선 첫번째로 머리가 안좋은 탓인지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더라구요..(단기암기 쥐약)
두번째로는 벼락치기 할 때의 그 극한의 고통이 싫어서 꾸준히 공부를 해놓는 습관이 있었어요. (꾸준히한다해서 잘 한 것도 아니었음..)
자취습관중 하나가 집이 어질어저 있는 꼴(?)을 못봐요
집이 어질어져 있다?
청소를 해야한다?
지금 바로해야한다!
항상 이런 원칙이 머릿속에서 작용을 하더라구요. 외출을 갔다오면
가장먼저 하는게 집정리를 하고 편하게 쉬어요.
집에와서 해야할일이 남아있으면 쉴 수가 없더라구요..
아니 쉬어도 쉬는게 아니었어요.(좌불안석)
직장생활에서도 나오는 습관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에요. 저에게 주어진일 또는 제가 책임을 지고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잠시도 쉬질 못해요.
그일이 끝날때까진 말이죠! 사실 이건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미친듯이 일을 끝내기 위해 밥도 안먹어가며 일하는 모습을보며..
' 아.. 이러다가 몸상하겠구나 ' 라고도
생각했어요.
이런 고민을 사실 살면서 오랬동안 해왔는데, 물론 장단점은 있어요!
제가 단점을 위주로 말씀을 드렸는데
장점도 충분히 있는거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저만 이런 건지, 아니면 저같은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더라구요~
혹시나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거나 비슷한 성격이신 분은
댓글남겨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