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간이 조금씩 빌 때마다 무엇을 할까? 하다가 미드가 잼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보기 시작한 왕좌의 게임입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너무 많을텐데 처음에는 좀 지루한 내용이 이어져서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라는 마음으로 시즌 4쯤을 보고 있는데..
와....이건.... 역대급 명작이더라고요.
온갖 정치적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쉽게 죽이는 대담함....
현실에서만 나올법 한 충격 이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판타지 이야기에 가까워 지는데 모든 각 시즌에 나왔던 떡밥들이 한번에 이어지는 신들린 스토리를 맛보았습니다.
제가 왕좌의 게임을 보고 젤 후회한건 완결이 되고 봤어야 하는데 너무 거의 막판에 건들어서 이도저도 아닌게 된듯한 느낌을...
원래 올해 해야할 시즌8이 2019년으로 미뤄졌다고 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걸 2020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튼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챙겨서 보시길 바랍니다.